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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과 한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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耳談俗纂>
(이담속찬)

 다산 정약용 저
  《이담속찬(耳談續纂)》은 조성 정조 때의 위대한 실학의 집대성자인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의 『여유당전서(與猶堂全書)』중 잡찬집(雜纂集)의 하나로 속담을 집대성한 속담집(俗談集)이다.
 《이담속찬》은 본래 명(明)나라의 왕동궤(王同軌)가 지은《이담(耳談)》이라는 책의 내용에 다산이 우리 나라에서 고유하게 사용되어 온 속담을 추가로 증보해서 완성한 책이다.
  구성은 앞 부분에 170여 개의 중국 속언을 수록하고, 후반부에 "이하동언(已下東諺)"이라 하여 우리 고유의 속담 241개를 수록했는데, 특이한 점은 우리 속담을 8글자씩 한자로 표현하고 각각 한문으로 그 뜻을 제시해 놓았다.
  조선 후기의 우리 속담을 집대성해 놓은 《이담속찬》은 그의 우리 속어 어원연구서인 《아언각비(雅言覺非)》와 함께 국문학 및 민속학적으로도 귀중한 자료인데, 이는 다산의 주체적 의식의 소산물로 그의 '조선시(朝鮮詩) 정신'과 함께 근대적 의식을 지닌 위대한 실학자의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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洌上方言>
(열상방언)

  아정 이덕무 저
 
《열상방언(洌上方言)》은 조선 후기 정조 때 규장각(奎章閣) 검서관(檢書官)을 지낸 아정(雅亭) 이덕무(李德懋)의 시문집인 『청장관전서(靑莊館全書)』에 수록된 방언서(方言書)이다.
  조선조 후기의 영정조(英正祖) 중흥기에 꽃핀 문화운동의 결과물로 이덕무의 철저한 고증(考證)과 박식한 학풍(學風)을 잘 반영하고 있는데, 특히 경기도 일원의 방언(方言)들을 모으고 실생활에 활용되던 속담(俗談)을 수록했는데, 실학의 연구로 인한 우리 주체적 의식의 산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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旬五志>
(순오지)

 현묵자 홍만종 저
 
《순오지(旬五志)》는 조선 인조 때 학자인 현묵자(玄默子) 홍만종(洪萬宗)이 지은 문학평론집으로 1678년(숙종 4)에 저술하였다.
  순오지라는 책명을 정한 것은 홍만종이 병석에 있을 때, 15일간에 걸쳐 탈고를 했다고 해서 "순오(旬五: 15일)" 혹은 "십오(十五)"라고 했다고 합니다.
  중국의 《서유기(西遊記)》에 대한 평론에서부터 우리나라 송강(松江) 정철(鄭澈), 면앙정 송순(宋純) 등의 시가(詩歌)에 대한 평론과 함께 우리의 역사나 사상에 대한 일화, 속언(俗言)에 대한 내용 등 다양한 분야를 수록하고 있는데, 부록에 130여 개의 속담(俗談)을 함께 싣고 있다.
  홍만종은 특히 시화문학(詩話文學)에 조예가 깊어 우리나라 시화를 총망라한 《시화총림(詩話叢林)》을 편찬한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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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南雜識>
(송남잡지)

  조재삼 저
 
《송남잡지(松南雜識)》는 조선 후기의 학자 조재삼(趙在三)이 지은 일종의 백과사전식의 저서이다.
  전체 33개 부문으로 나누어 천문(天文)에서부터 지리(地理), 농정(農政), 인물(人物), 음악, 동,식물 등까지 각 부문에 관계되는 사항들을 모아 서술하고 있다. 특히 방언 부문에 속담을 포함하고 있는데, 국어학 연구의 소중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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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言考略>
(동언고략)

  박경가 저
 
《동언고략(東言考略)》은 조선 후기에 박경가(朴慶家)가 지은 고담(古談)과 속언(俗言)의 어원 연구서이지만, 예를 들어 "강강수월래"를 '强羌水越來(강강수월래)'에서 어원을 찾는 식으로 속어의 어원을 모두 중국어에서 찾으려 한 억측이 많아 자료의 가치에는 신빙성이 부족하다.  1908년에 증보(增補)되어 중간(重刊)하였으나 큰 변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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