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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한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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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안내


속담과 한자성어

 

 

 

 

 

도둑

十人守之 不得察一賊 (십인수지 부득찰일적)
十人之守 難敵一寇 (십인지수 난적일구)
▶ 열 사람이 지켜도 한 도둑 못 막는다.
☞ 아무리 많은 사람이 잘 지켜도 한 사람의 나쁜 짓을 막지 못한다는 의미. [
출전 - 旬五志(순오지), 耳談續纂(이담속찬)]
[직역] 열 사람이 지켜도 한 도둑을 살필 수가 없다.
  열 사람의 지킴도 한 도둑을 대적하기 어렵다.
[한자풀이] 守(수) 지키다 / 察(찰) 살피다 / 賊(적) 도적 / 難(난) 어렵다 / 敵(적) 적, 대적하다 / 寇(구) 도둑,노략질하다

도둑

賊反荷杖 (적반하장)
▶ 도둑이 매를 든다. ( 도둑놈이 몽둥이 들고 길 위에 오른다. )
☞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도리어 큰 소리를 치면서 기세를 올려 남을 질책하려 한다는 의미. [
출전 - 旬五志(순오지)]
[직역] 도둑이 도리어 몽둥이를 든다.
[한자풀이] 賊(적) 도적 / 反(반) 뒤집다, 도리어 / 荷(하) 매다,싣고 내리다 / 杖(장) 몽둥이

도둑

盜之就拿厥足自麻 (도지취나 궐족자마)
▶ 도둑이 제 발 저리다.
☞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잘못이 드러날까 염려한 나머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 잘못을 드러내고야 만다는 의미. [
출전 - 耳談續纂(이담속찬)]
[직역] 도둑이 잡히는 곳에 나아가면 그 발이 저절로 저린다.
[한자풀이] 盜(도) 도둑질하다,도적 / 就(취) 나아가다 / 拿(나) 잡다[= 拏(나)의 속자] / 厥(궐) 그[=其(기)] / 麻(마) 삼,저리다[=痲(마)]

물증
   (
物證)

盜之後捉 不以前捉 (도지후착 불이전착)
▶ 도둑을 뒤로 잡지 앞으로 잡나..
☞ 도둑을 잡을 때에는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잡아야지 단순한 의심만으로 잡으려 하면 안 된다는 의미. [
출전 - 耳談續纂(이담속찬)]
[직역] 도둑은 뒤에서 잡아야지 앞에서 잡을 수 없다.
[한자풀이] 後(후) 뒤 / 捉(착) 잡다 / 前(전) 앞

인색
  (
吝嗇)

無贈弟物 有贈盜物 (무증제물 유증도물)
▶ 동생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 벗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쥐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
☞ ⑴ 다른 사람에게 베풀지는 못하는 사람도 도둑이 훔쳐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는 의미. ⑵ 인색하게 남을 돌볼 줄 모르는 사람도 도둑이 훔쳐가는 것은 막지 못한다는 의미. [
출전 - 耳談續纂(이담속찬)]
[직역] 동생 줄 물건은 없어도 도둑 줄 물건은 있다.
[한자풀이] 贈(증) 주다 / 弟(제) 아우 / 物(물) 물건,만물

악행
  (
惡行)

竊鍼不休 終必竊牛 (절침불휴 종필절우)
▶ 바늘 도둑이 소 도둑된다. ( 바늘 쌈지에서 도둑이 난다. )
☞ ⑴ 처음에 아무리 하찮은 것에 손을 대더라도 그것이 점점 커져 큰 것까지 훔치게 된다는 의미. ⑵ 나쁜 행실일수록 애초에 바로잡으려는 자세를 지니지 않는다면 그 행실은 점점 더 나쁘게 된다는 의미. [
출전 - 耳談續纂(이담속찬)]
[직역] 바늘 훔치는 것을 멈추지 않으면 끝내 반드시 소를 훔친다.
[한자풀이] 竊(절) 훔치다 / 鍼(침) 바늘 / 休(휴) 쉬다 / 終(종) 마치다,끝내

기아
  (
飢餓)

人飢三日 無計不出 (인기삼일 무계불출)
▶ 사흘 굶어 안나는 생각 없다. ( 사흘 굶어 담 안 넘을 놈 없다. 사흘 굶어 도둑질 안 할 놈 없다. 열흘 굶어 군자 없다. )
☞ 배고픈 굶주림은 가장 참기 어려운 고생이기에 나쁜 생각도 저절로 일어나게 된다는 의미. [
출전 - 耳談續纂(이담속찬)]
[직역] 사람이 굶기를 삼일한다면 나오지 않는 계책이 없다..
[한자풀이] 飢(기) 굶주리다 / 計(계) 계책,계산

몰락
   (
沒落)

錦繡衣喫一時 (금수의 끽일시)
▶ 비단이 한 끼라. ( 없는 놈이 비단이 한 때라. )
☞ 아무리 부유하고 호사스러운 집안도 몰락의 길을 걷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게 된다는 의미. [
출전 - 洌上方言(열상방언)]
[직역] 비단 수 놓은 옷도 먹는 것은 한 때다.
[한자풀이] 錦(금) 비단 / 繡(수) 수놓다 / 喫(끽) 먹다

초록동색
(
草綠同色)

유유상종
(
類類相從)

綠雖異織終是一色 (녹수이직 종시일색)
▶ 초록은 동색이라. ( 초록은 한 빛이라. 축은 축대로 붙는다. 솔개는 매 편이다. 검정 개 돼지 편이라. 가재는 게 편이라.)
☞ ⑴ 비슷한 부류끼리 서로 잘 어울린다는 의미. [
출전 - 耳談續纂(이담속찬)]
[직역] 녹색은 비록 다르게 짜더라도 끝내 바로 한 색이다.
[한자풀이] 綠(록) 푸르다 / 雖(수) 비록 / 異(이) 다르다 / 織(직) 짜다,직물 / 是(시) 이, 바로,옳다 / 色(색) 색,여색

교제
  (
交際)

隨友適江南 (수우적강남)
追友適江南 (추우적강남)
▶ 친구 따라 강남 간다. ( 동무 따라 강남 간다. 권에 비지떡. 권에 못이겨 방립(方笠) 쓴다. )
☞ ⑴ 자신은 별로 원하지 않는 것이나 남에게 이끌려 따라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⑵ 친구로 인해 좋은 경험을 하게 된다는 의미. [
출전 - 旬五志(순오지), 宋南雜識(송남잡지)]
[직역] 벗을 따라 강남에 간다. / 벗을 쫓아 강남에 간다.
[한자풀이] 隨(수) 따르다 / 友(우) 벗,사귀다,우애 / 適(적) 가다

동거
  (
同居)

隨絲蜘蛛 (수사지주)
▶ 줄 따르는 거미.
☞ 서로 떨어져서는 살아가지 못하고 항상 같이 붙어서 다니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 [
출전 - 旬五志(순오지)]
[직역] 줄을 따라가는 거미.
[한자풀이] 隨(수) 따르다 / 絲(사) 실 / 蜘(지) 거미 / 蛛(주) 거미

이득
   (
利得)

始用升授 乃以斗受 (시용승수 내이두수)
▶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 적게 주고도 그 대가는 훨씬 더 많이 받는다는 의미. [
출전 - 耳談續纂(이담속찬)]
[직역] 처음에 승으로써 주고, 이에 말로써 받는다.
[한자풀이] 始(시) 처음,비로서 / 用(용) -로써[=以],쓰다 / 升(승) 되,오르다 / 授(수) 주다 / 乃(내) 이에 / 斗(두) 말,우뚝 솟다 / 受(수) 받다

이용
  (
利用)

撥長食之 爾馬奚馳 (발장식지 이마해치)
▶ 먹기는 발장이 먹고 뛰기는 말더러 뛰란다. (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호인(호인)이 받는다. 먹기는 파발이 먹고 뛰기는 역마가 뛴다. )
☞ ⑴ 역에서 배불리 먹은 것은 발군(撥軍 : 파발 전하는 군인)의 우두머리인데 실제 뛰는 것은 말이듯이 어떤 일의 이익은 자기가 다 챙기고 수고로운 일은 남에게 전가시키는 경우를 이르는 말. [출전 - 耳談續纂拾遺(이담속찬습유)]
[직역] 발군의 장이 먹었는데, 그 말이 어찌 달리나?
[한자풀이] 撥(발) 다스리다,일으키다 / 爾(이) 그,너,뿐 / 奚(해) 어찌[=何(하)] / 馳(치) 달리다

헛일

도로
(
徒勞)

睡餘爬錯正領之脚 (수여파착정령지각)
▶ 잠결에 남의 다리 긁는다. ( 남의 발에 버선 신긴다. 남의 다리 긁는다. )
☞ ⑴ 자신이 힘들여서 하는 일이 결국은 다른 사람만 좋게 만드는 결과를 얻게 되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⑵ 다른 사람의 일을 자신의 일로 착각해서 고생만 한다는 의미. [
출전 - 耳談續纂(이담속찬)]
[직역] 잠결에 긁는 것이 착각하여 정령(무관)의 다리네.
[한자풀이] 睡(수) 잠자다 / 餘(여) 남다 / 爬(파) 긁다 / 錯(착) 섞이다,착각하다 / 領(령) 호령하다 / 脚(각) 다리

낭패
  (
狼狽)

待隣婦妻不娶 (대인부처불취)
▶ 이웃 집 색시 믿고 장가 못 간다. ( 앞집 처녀 믿다가 장가 못간다. 동네 색시 믿고 장가 못간다. )
☞ 다른 사람은 생각도 하지 않는데 자신의 생각만을 믿다가 오히려 일을 망치고 낭패를 본다는 의미. [
출전 - 洌上方言(열상방언)]
[직역] 이웃 집 아녀자 기다리다가 장가 못든다.
[한자풀이] 待(대) 기다리다,대접하다 / 隣(린) 이웃 / 婦(부) 아내,여인 / 妻(처) 처,아내 / 娶(취) 장가들다

손해
  (
損害)

非汝牛角 豈毁我墻 (비여우각 기훼아장)
▶ 네 쇠뿔이 아니면 내 담이 무너지랴? ( 네 각담이 아니면 내 소뿔이 부서지랴? )
☞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자신이 손해를 보았다고 항의를 하는 말. [
출전 - 旬五志(순오지)]
[직역] 너의 소 뿔이 아니라면 어찌 나의 담장이 무너지겠느냐?
[한자풀이] 汝(여) 너 / 角(각) 뿔,싸우다,각도 / 豈(기) 어찌[=何(하)] / 毁(훼) 무너지다,훼손되다 / 我(아) 나 / 墻(장)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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