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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한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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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과 한자성어

 

 

 

 

 

 

천성

狗尾三朞 不成貂皮 (구미삼기 불성초피)
▶ 개 꼬리 삼 년 두어도 황모(黃毛) 못된다.
☞ 본래 타고난 좋지 않은 천성은 끝내 좋은 성질로 변하지 못한다. [
출전 - 耳談續纂(이담속찬)]
[직역] 개 꼬리는 3년이 되어도 담비가죽이 되지 못한다.
[한자풀이] 狗(구) 개 / 尾(미) 꼬리 / 朞(기) 돌 / 貂(초) 담비 / 皮(피) 가죽

본성

蔬之將善 兩葉可辨 (소지장선 양엽가변)
▶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 본다. (용될 고기는 모이 철부터 안다)
☞ ⑴ 뛰어난 인물이 될 사람은 어릴 적부터 다른 데가 있다. ⑵ 결과가 좋은 것은 시초부터 잘 된다. [출전 - 耳談續纂(이담속찬)]
[직역] 푸성귀가 장차 잘 될 것은 떡잎으로 구별할 수 있다.
[한자풀이] 蔬(소) 나물 / 將(장) 장수,장차 / 葉(엽) 잎사귀 / 辨(변) 분별하다

천성

烏狗之浴 不變其黑 (오구지욕 불변기흑)
▶ 검둥개 목욕 감기듯.
☞ ⑴ 악한 사람은 자신의 과오를 끝내 고치지 못한다는 의미. ⑵ 너무 검어서 아무리 해도 희게 될 수 없다는 뜻. [
출전 - 耳談續纂(이담속찬)]
[직역] 까마귀 같은 개는 목욕해도 그 검을 것을 바꾸지 못한다.
[한자풀이] 烏(오) 까마귀 / 浴(욕) 머리 감다 / 變(변) 변하다 / 黑(흑) 검다

근본

襤褸襤褸 猶然錦褸 (남루남루 유연금루)
▶ 노닥노닥 해도 비단일세. (썩어도 준치)
☞ ⑴ 본 바탕이 좋은 것은 낡고 헐어도 그 볼품을 잃지 않는다. ⑵ 지금은 보잘 것 없으나 처음에는 좋았다는 의미. [
출전 - 耳談續纂(이담속찬)]
[직역] 누더기 누더기라도 그래도 비단옷이네.
[한자풀이] 襤(람) 헤진 옷 / 褸(루) 헤진 옷 / 猶(유) 오히려,같다 / 錦(금) 비단

인정

臂不外曲 (비불외곡)
▶ 팔이 들이 굽지 내 굽나. (팔이 안으로 굽는다.)
☞ ⑴ 개인적인 감정으로 기우는 것은 사람의 인지상정(人之常情)이란 의미. [
출전 - 旬五志(순오지)]
[직역] 팔은 밖으로 굽지 않는다.
[한자풀이] 臂(비) 팔,팔뚝 / 曲(곡) 굽다

이웃사촌

遠族近隣[遠親不如近隣] (원족근린[원친불여근린])
▶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 남이라도 가까이 살면 친척 이상으로 친숙하게 지낼 수 있다. [
출전 - 旬五志(순오지)]
[직역] 먼 친척 가까운 이웃. [ 먼 친척은 가까운 이웃만 같지 못하다.]
[한자풀이] 遠(원) 멀다 / 族(족) 겨레,친족 / 近(근) 가깝다 / 隣(린) 이웃

정의
  (
情宜)

衣以新爲好 人以舊爲好 (의이신위호 인이구위호)
▶ 옷은 새 옷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 사람은 오래 사귈수록 서로 간의 정이 더욱 두터워진다. 신정(新情)이 구정(舊情)만 못하다. [
출전 - 旬五志(순오지)]
[직역] 옷은 새 것을 좋은 것으로 여기고, 사람은 옛사람을 좋게 여긴다.
[한자풀이] 以-爲- : -로써 -을 삼다, -을 -로 여기다 / 舊(구) 예

속마음

測水深 昧人心 (측수심 매인심)
寧測十丈水深 難測一丈人心(영측십장수심 난측일장인심)
▶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 사람의 속 마음은 드러내지 않아 알기가 어렵다. [
출전 - 洌上方言(열상방언), 耳談續纂(이담속찬)]
[직역] 물의 깊이는 헤아려도 사람의 마음은 어둡다.
 차라리 열 길 물의 깊이는 헤아려도 한 길 사람 마음은 헤아리기 어렵다.
[한자풀이] 測(측) 헤아리다 / 深(심) 깊다 / 昧(매) 어둡다 / 寧(녕) 편안하다, 차라리,어찌 / 丈(장) 어른, 길 / 難(난) 어렵다

심리
  (
心理)

五月炙火 猶惜退坐 (오월적화 유석퇴좌)
▶ 오뉴월 불도 쬐다 나면 섭섭하다.
☞ 대단치 않던 물건도 없어지거나 버리는 것에는 인색하고 아쉬워한다는 의미. [
출전 - 耳談續纂(이담속찬)]
[직역] 오월의 화롯불도 오히려 물러나 앉는 것은 아쉽다.
[한자풀이] 炙(적) 구운 고기 / 惜(석) 아깝다,안타깝다 / 退(퇴) 물러나다

정분
  (
情分)

一夜之宿 長城或築 (일야지숙 장석혹축)
▶ 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
☞ 잠시의 짧은 동안에도 깊은 정의(情宜)를 맺는다는 의미. [
출전 - 耳談續纂(이담속찬)]
[직역] 하룻밤의 잠자리에 장성도 혹 쌓여진다.
[한자풀이] 宿(숙) 잠자다 / 城(성) 성 / 或(혹) 혹시  / 築(축) 쌓다

사랑

蝟愛子謂毛美 (위애자위모미)
▶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잠함하다고 한다.
☞ ⑴ 자기 자식의 나뿐 점은 모르고 도리어 자랑 삼는다. ⑵ 부모의 눈에 제 자식은 다 잘나 보인다. [
출전 - 洌上方言(열상방언)]
[직역] 고슴도치도 자식을 자랑함에 털이 이쁘다고 말한다.
[한자풀이] 蝟(위) 고슴도치 / 愛(애) 사랑하다 / 謂(위) 말하다

자애
  (
慈愛)

愛之重之
(애지중지)

吹之恐飛 執之恐陷 (취지공비 집지공함)
▶ 불면 날까 쥐면 꺼질까.
☞ 지극히 아끼고 소중하게 사랑함. [
출전 -旬五志(순오지)]
[직역] 불면 날아갈까 걱정하고 잡으면 꺼질까 걱정한다.
[한자풀이] 吹(취) 불다 / 恐(공) 두려워하다 / 執(집) 잡다 / 陷(함) 빠지다

감정

愛人無可憎 憎人無可愛 (애인무가증 증인무가애)
▶ 고운 사람 미운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데 없다.
☞ 사람이 한 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이 좋게 보이고 한 번 나쁘게 보면 모든 것이 나쁘게 보인다. [
출전 -旬五志(순오지)]
[직역] 사람을 사랑하면 미워할 수 없고, 사람을 미워하면 사랑할 수 없다.
[한자풀이] 憎(증) 미워하다

성급함

見蚊拔劍 (견문발검)
▶ 모기 보고 칼 뽑기.
☞ ⑴ 하찮은 일에 크게 노해서 성내는 사람. ⑵ 소견이 좁은 행동을 할 경우. [
출전 - 松南雜識(송남잡지)]
[직역] 모기를 보고 칼을 뽑아 들다.
[한자풀이] 蚊(문) 모기 / 拔(발) 뽑다 / 劍(검) 칼

화풀이

鐘樓批頰 沙平反目 (종루비협 사평반목)
▶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 눈 흘긴다.
☞ ⑴ 자신의 노여움을 애매한 곳에 가서 화풀이한다. ⑵ 정면으로 상대하지 못하는 기백이 약한 사람. [
출전 - 旬五志(순오지)]
[직역] 종로에서 뺨을 맞고 모래사장에서 눈을 흘긴다.
[한자풀이] 鐘(종) 종 / 樓(루) 누각 / 批(비) 비평,치다 / 頰(협) 뺨 / 沙(사) 모래

욕심

차청입방
(
借廳入房)

등롱망촉

騎馬欲率奴 (기마욕솔노)
旣乘其馬 又思牽者 (기승기마 우사견자)
▶ 말타면 경마[牽馬] 잡히고 싶어 한다.
☞ 사람이 걷다가 말을 얻어 타게 되면, 욕심이 한이 없어 누가 앞에서 끌어주기를 또 바란다는 의미. [
출전 - 旬五志(순오지), 耳談續纂(이담속찬)]
[직역] 말을 타면 노비가 끌어주기를 바란다.
  이미 그 말을 탔는데, 또 말을 끌어주는 것을 생각한다..
[한자풀이] 騎(기) 말타다 / 欲(욕) -하고자 하다 / 奴(노) 종 / 旣(기) 이미 / 牽(견) 끌다

욕심

捉山猪 失家猪 (착산저 실가저)
獲山猪 失家猪 (획산저 실가저)
▶ 멧돼지 잡으려다 집돼지 잃었다.
☞ 지나친 욕심을 내면 도리어 손해를 보게 된다는 의미. [
출전 - 旬五志(순오지), 洌上方言(열상방언)]
[직역] 산돼지를 잡으려다 집돼지를 잃어버렸다.
[한자풀이] 捉(착) 잡다 / 猪(저) 돼지 / 獲(획) 잡다

인색

農夫餓死 枕厥種子 (농부아사 침궐종자)
▶ 농부는 굶어 죽어도 그 종자를 베고 죽는다.
☞ ⑴ 지나치게 인색한 사람을 비유하는 의미. ⑵ 농민이 종자를 소중하게 여긴다는 의미로도 사용됨. [
출전 - 耳談續纂(이담속찬)]
[직역] <동일>
[한자풀이] 農(농) 농사 / 餓(아) 굶다 / 枕(침) 베개 / 厥(궐) 그 / 種(종) 씨앗

인색

鷄肋
(계륵)

吾厭食 與犬惜 (오염식 여견석)
▶ 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 자신에게 소용없는 물건이라도 남 주기는 아까워하는 인색함의 의미. [
출전 - 洌上方言(열상방언)]
[직역] 내가 먹기는 싫어도 개를 주기는 아깝다.
[한자풀이] 厭(염) 싫다 / 與(여) 주다, 더불어 / 惜(석) 아끼다, 안타깝다

조급함

看晨月 坐自夕 (간신월 좌자석)
曉月之觀 豈自昏候 (효월지관 기자혼후)
▶ 새벽달 보려고 초저녁부터 나앉으랴.
☞ 성미가 급하거나 때를 잘못 짐작해서 너무 일찍 일을 서두른다는 의미. [
출전 - 洌上方言(열상방언), 耳談續纂(이담속찬)]
[직역] 새벽달을 보는데, 앉기를 저녁부터 한다.
  새벽달 구경을 어찌 저녁부터 기다리랴?
[한자풀이] 看(간) 보다 / 晨(신) 새벽 / 坐(좌) 앉다 / 自(자) -로부터 / 曉(효) 새벽 / 觀(관) 보다 / 豈(기) 어찌 / 昏(혼) 어둡다 / 候(후) 기다리다

습관

性相近也 習相遠也 (성상근야 습상원야)
▶ 타고난 본성은 서로 비슷하나 습관은 서로 차이가 많다.
☞ 사람의 타고난 본성은 서로간 큰 차이는 없지만, 후천적인 습관은 서로가 어떤 상황에 길들어지냐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 [
출전 - 論語(논어) 양화(陽貨)편]
[직역] 본성은 서로 가까우나 습관은 멀다.
[한자풀이] 性(성)본성 / 近(근) 가깝다 / 習(습) 익히다, 습성 / 遠(원)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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