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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과 한자성어

 

 

 

 

 

부자간
  (
父子間)

膚爛之救吾先兒後 (부란지구오선아후)
▶ 내 발등의 불을 꺼야 아들 발등의 불을 끈다.
 ( 제 발등 불 먼저 끄고 아비 발등 불 끈다.)

☞ ⑴ 사람은 다급한 일에 직면하면 자신의 일을 먼저 처리한다는 의미.  ⑵ 자식을 아무리 사랑해도 자기 자신 아끼는 것만은 못하다는 의미. [
출전 - 耳談續纂(이담속찬)]
[직역] 살갗이 문드러지는 구급은 내가 먼저요 아이는 나중이다.
[한자풀이] 膚(부) 살갗 / 爛(란) 빛나다, 문드러지다 / 救(구) 구제하다 / 兒(아) 아이 / 後(후) 뒤,나중

아내

欲制細君須及紅裙 (욕제세순수급홍군)
▶ 색시 그루 박이{기를 펴지 못하게 억누름}는 다홍치마 적에 앉혀야 한다.
☞ 시집 온 아내의 버릇을 바로 잡으려면 다홍치마를 입은 새색시 때부터 해야 한다는 의미로 다소 봉건적 색채가 풍기는 속담임. [출전 - 耳談續纂(이담속찬)]
[직역] 아내를 제압하려면 모름지기 붉은 치마를 입었을 때부터 해야 한다.
[한자풀이] 制(제) 제어하다 / 細君(세군): '小君'과 동일한 의미로 제후의 부인이나 '자기 아내' 혹은 '남의 아내'를 이르는 말 / 須(수) 모름지기,수염 / 紅(홍) 붉다 / 裙(군) 치마

아내

妻迂財入 譬彼甑汲 (처우재입 비피증급)
▶ 여편네 활수{滑手: 돈을 아끼지 않고 막 씀}하면 벌어들여도 시루에 물 붓기.
☞ 집안의 아내가 검소하고 알뜰하지 않으면 재산을 모아들일 수가 없음을 이르는 말. [
출전 - 耳談續纂(이담속찬)]
[직역] 아내가 재물을 어둡게 쓰는 것은 비유하면 마치 시루에 물을 길어오는 것과 같다.
[한자풀이] 妻(처) 아내 / 迂(우) 멀다, 어둡다 / 財(재) 재물 / 譬(비) 비유하다 / 彼(피) 저것 / 甑(증) 시루 / 汲(급) 물 긷다

첩 싸움

妻妾之戰 石佛反面 (처첩지전 석불반면)
▶ 시앗{남편의 첩}싸움엔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돌부처도 꿈적인다.)

☞ 아무리 돌부처 같이 무던하던 아내도 시앗 싸움을 하면 노해서 시기도 하고 증오도 한다는 의미. [
출전 - 耳談續纂(이담속찬)]
[직역] 아내와 첩의 싸움에는 돌부처도 얼굴을 돌린다.
  작고 작게 먹어야  가는 똥을 눌 수 있다.
[한자풀이] 妻(처) 아내 / 妾(첩) 첩 / 戰(전) 싸우다,전쟁 / 佛(불) 부처 / 反(반) 돌이키다

며느리

婦無可短 踵如鷄卵 (부무가단 종여계란)
▶ 며느리가 미우면 발 뒤축이 달걀 같다고 나무란다.
 (흉이 없으면 며느리 다리 희단다.)

☞ 흠잡을 것이 없는데 공연히 트집을 잡아서 억지로 잘못을 지어내는 것을 의미함 [
출전 - 耳談續纂(이담속찬)]
[직역] 며느리가 흠잡을 수 없으면 발 뒤축이 달걀같다고 한다.
[한자풀이] 婦(부) 아내,며느리 / 短(단) 짧다,단점 / 踵(종) 발꿈치 / 鷄(계) 닭 / 卵(란) 알

며느리

梨腐予女 栗朽予婦 (이부여여 율후여부)
▶ 배 썩은 것은 딸 주고 밤 썩은 것은 며느리 준다.
 (죽 먹은 설거지는 딸 시키고 비빔그릇 설거지는 며느리 시킨다.)

☞ 배 썩은 것은 먹을 수 있지만 밤 썩은 것은 먹을 수 없다. 자기 딸을 며느리 보다 더 아끼는 잘못된 시어미니의 행동을 의미. [
출전 - 耳談續纂(이담속찬)]
[직역] 배가 썩으면 딸을 주고, 밤이 썩으면 며느리를 준다.
[한자풀이] 梨(리) 배 / 腐(부) 썩다 / 予(여) 주다, 나 / 栗(율) 밤 / 朽(후) 썩다

부부

夫婦戰 刀割水 (부부전 도할수)
▶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 부부간의 싸움은 물을 칼로 가르는 것처럼 서로간에 미운 정 고운 정을 쌓아 더욱 정이 두터워지는 결과와 같다는 의미. [
출전 - 東言解(동언해)]
[직역] 부부의 싸움은 칼이 물을 가르는 것이다.
[한자풀이] 割(할) 나누다, 가르다

사랑

下愛有 上愛無 (하애유 상애무)
▶ 내리 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있어도 그 반대되는 경우는 어렵다는 의미. [
출전 - 東言考略(동원고략)]
[직역] 아래로 사랑하는 것은 있으나 위로 사랑하는 것은 없다.
[한자풀이] 愛(애) 사랑하다, 아끼다

고부간
  (
姑婦間)

婦老爲姑 靡不效尤 (부노위고 미불효우)
▶ 며느리 늙어 시어미 된다. (며느리 자라 시어미 되니 시어미 티 더낸다.)
☞ ⑴ 시어머니에게 고초를 당하던 며느리가 자신이 시어머니가 되면 더 심하게 행동한다는 의미. ⑵ 아래 지위에 있던 사람이 조금 높은 지위에 오르면 아랫사람을 더욱 심하게 대한다는 의미. [
출전 - 耳談續纂(이담속찬)]
[직역] 며느리 늙어 시어머니되면 허물을 본받지 않는 것이 없다.
[한자풀이] 婦(부) 아내, 며느리 / 姑(고) 시어머니, 우선 / 靡(미) 쓰러지다, 없다 / 效(효) 본받다 / 尤(우) 허물, 더욱

부부

조강지처
(
糟糠之妻)

貧賤之交不可忘 糟糠之妻不下堂 (빈천지교불가망 조강지처불하당)
▶ 빈궁할 때 사귄 벗은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되고, 가난할 때 의지하며 살아온 아내는 버리지 않는다.
☞ 후한시대 광무제 때 송홍이란 인물이 황제에게 한 말로 옛 벗이나 고락을 함께 했던 아내는 잊거나 버릴 수가 없다는 의미. [
출전 - 十八史略(십팔사략)]
[직역] 가난하고 천할 때 사귄 벗은 잊을 수가 없고, 조강지처는 집에서 내보내지 않는다. [ 조강지처 - 가난할 때 술지게미나 쌀겨를 먹으며 고락을 함께 했던 정실의 아내 ]
[한자풀이] 貧(빈) 가난하다 / 賤(천) 천하다 / 交(교) 사귀다,벗  / 忘(망) 잊다 / 糟(조) 술지게미 / 糠(강) 쌀겨 / 妻(처) 아내 / 堂(당) 집, 당

효도

以愛妻子之心 事親 則曲盡其孝 (이애처자지심 사친 즉곡진기효)
▶ 처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모님을 섬기면 그 효도는 마음과 힘을 다한 것이다.
☞ 자신의 처자식에게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마음으로 부모님을 섬기면 진정한 효도가 된다는 의미. [
출전 - 景行錄(경행록)]
[직역] 처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모를 섬기면 그 효를 곡진하게 하는 것이다.
[한자풀이] 愛(애) 사랑하다 / 事(사) 섬기다, 일 / 親(친)어버이, 친하다 / 則(즉) 곧, -면 / 曲(곡) 굽다, 곡진하다 / 盡(진) 다하다 / 孝(효) 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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