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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예전 (구)방명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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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방명록

자료실

Total: 552, Page: 2 / 40

이곳은 예전 방명록입니다. 글쓰기는 안 됩니다.

2010/02/12

안녕하십니까? 운영자입니다.

이곳은 예전 방명록입니다.

예전 글 검색 용도로만 사용하는 곳입니다.

새 글쓰기는 안 됩니다.

좌측 메뉴의 새로운 [방명록]으로 이동하셔서 글쓰기를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습득의 차이는 있지만....

2003/01/20

먼저 다양한 접근방법을 공부에 적용하는 모습이 참 좋네요.
공부라는 것이 개인적인 특성과 여건의 차이가 많지만, 서로가 공감할 수 있는 공통분모를 찾아 함께 그 해결책을 찾으려는 모습은 아주 훌륭한 방법으로 여겨집니다.

한자검정시험 등에서는 주변의 경우를 보면 한자 자체에 대한 것보다는 부수나 장단음, 약자 등을 어려워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사실 지나친 시험지상주의가 낳은 폐단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아울러 한자의 쉽냐 어렵냐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인 기준은 역시 자형의 복잡함이나 유사성, 그리고 사용 빈도수에 따른 정도를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한자 이해의 첩경은 단어나 성어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점을 제시하고 싶네요.

즐겁고 좋은 공부 하시기 바랍니다.

운영자

[536] 선생님. 홈페이지 열었어요.

2003/01/16

예전에 연이후로 2년만에 홈페이지 오픈했어요^^;

혹시 보시면 좋을듯해서 쓰구 가요..^^;;

주소는 저 위에 있네요.

아훙. 더 열씸히 해야겠어요.

그럼 즐거운 하루 시작 하세요..(__)

진상호 [MAIL] [HOME]

멋진 홈 잘 구경했네..

2003/01/16

나날이 더욱 좋게 발전하는 것 같아 흐뭇하네..

더욱 정진해주게나...

운영자

[534] 즐겁습니다

2003/01/15

처음으로 방문했읍니다.
즐거운 기분이 들고요,
열심히 사시는 것 같아 부럽군요
386세대신데 개인 홈페이지를 다 만드시구 ...혼자힘으로 만드신 것이라면 정말 대단하시구.
행복한 가정 계속 이어가시고 건강 하시기를...

김대환 [MAIL] [HOME]

과찬과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2003/01/16

항상 진취적인 자세로 溫故知新의 마음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86세대의 바른 가치로 말이죠. ^.^

개인적인 작업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운영자

[532] 안녕하세염????

2003/01/13

요번에 한자를 배우게 된
귀염둥이 람니당~~~~*^^*
한자 많이 많이 배우 세염~~~~~*^^*

권유정 [MAIL] [HOME]

권유정님 환영합니다.

2003/01/16

본 사이트도 잘 활용하시고 많이 공부하세요..

운영자

[530] 선생님. 안녕하세요.

2003/01/11

안녕하세요. 선생님.

상호예요^^;

선생님은 요새 잘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아참, 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요즘들어 가끔씩 고등학교때가 문득 생각나구 그래요.

아직 장충고에 계세요? 꼭 한번 찾아 뵙고 싶네요.

전 요즘 일 잠깐 쉬면서 아르바이트하고 있어요. 운전면허도 따구..

여기다가 할말 다쓸려면 끝고 없겠네요..;
다음에 메일로 드릴게요.

그럼 새해에는 바라시는 일 꼭 이루시구 꼭! 건강하세요..^^;

진상호 [MAIL] [HOME]

상호군 참 반갑네..

2003/01/11

이제는 으젓한 사회인으로서의 상호군의 모습이 떠오르네..
상호군도 새해엔 역시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 보여주기 바란다네..
선생님은 언제나 이 자리에 있겠네...

운영자

[528] 사랑하는 배 민 근 훈장님께

2003/01/08

저는 12월 29일~1월4일까지 생활하다온 황지환 입니다!
다른 훈장님,선생님들도 모두감사했지만 특히 훈장님께서
많이 감사해하고 있어요. 거르쳐 주신 한자 父生我身하시고 母鞠五身이로다.를 항상명심하며 살고있어요.
거기서 생활하는거 힘드세요?
힘드셔도 그냥 기쁘게 생활하세요.
그러면 나중에 좋은결과가 있데잖아요...
행복하세♡요............
배민근 훈장님 팬 지환올림

러브지환 [MAIL] [HOME]

이야기 한자여행의 운영자입니다.

2003/01/08

먼저 사이트를 잘못 알고 오신 것 같네요.
모 서당 사이트에 저의 홈페이지가 메뉴로 링크되어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곳에서 오신 것이라면 여기 홈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곳입니다. 혹 오해를 하실 수 있는 부분이라 분명하게 밝힙니다.

아무튼 서당에서 예절수련을 받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좋은 경험과 즐거운 추억으로 간직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참 [母鞠오身]의 "오"는 "吾"입니다.

운영자

[526] 늦은(혹은 빠른^^) 새해인사

2003/01/08

운영자님 안녕하십니까..
양력으로는 다소 늦고 음력으로는 좀 이른 새해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중용이란 이름으로 예전에 가끔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요즘은 글을 거의 올리고 있지 않지만 항상 이곳에 들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들르시는 諸賢들을 보면서 저 또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겠다는 다짐을 할수 있는 좋은 학문의 場 이기때문이지요..
이곳이 올해도 더 좋은 사이트로 발전하길 바라면서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정승민 [MAIL] [HOME]

정승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03/01/08

그간 저의 홈에 많은 도움을 주신 중용님이셨군요..
늦게나마 감사의 인사도 전합니다.
또 염치 불구하고 앞으로도 좋은 말씀과 많은 도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중용님을 비롯한 많은 諸賢들이 계시기에 저 역시 항상 분발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과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

[524] 안녕하세요

2003/01/06

선생님 안녕하세요
사이트가 참 좋습니다. 한문에 관한 학문적인 글도 좋지만 여러가지 인생교훈이 있어 좋습니다. 예를들면 소주가 술인가?에서 오복이야기중 유호덕같은 것...그외 다수 ^^*
저는 한의학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방학중에 한문공부를 열심히 해보려하는데 이 사이트를 통해 선생님께 많은 가르침을 받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김진욱 [MAIL]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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