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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예전 (구)방명록입니다.
새글은 쓸 수 없습니다. 검색용도로만 활용하시고 새글은 아래 새로운 방명록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질문/답변

방명록

자료실

Total: 552, Page: 8 / 40

이곳은 예전 방명록입니다. 글쓰기는 안 됩니다.

2010/02/12

안녕하십니까? 운영자입니다.

이곳은 예전 방명록입니다.

예전 글 검색 용도로만 사용하는 곳입니다.

새 글쓰기는 안 됩니다.

좌측 메뉴의 새로운 [방명록]으로 이동하셔서 글쓰기를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53] 많을걸 알게 되었어요.

2002/05/27

안녕하세요

저는 상무고에 다니는 박민기 라고 합니다.

우연히 웹서핑 자료를 구하려다가 여기에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제가 한자를 가장 못했었는데...

이 사이트에 와서 정말 많은걸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한문 발전에 힘써주십시오..

그럼 안녕히 게세요

박민기 [MAIL]

[452] 소감!!!

2002/05/27

안녕하세요~!!!

저는 상무고 다니는 학생이에요!!

정보시간에 선생님께서 이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조사해보라고

해서 여러 가지를 들어가보았 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하기 싫은고 해서 대충대충 보다가 많은것을 보고

많은 것을 깨달았써요!!

앞으로 자주 이곳을 찾고 많은 것을 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박계환 [MAIL]

[451] 안녕하세요!

2002/05/27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상무고등학교에 다니는 나민수라고 합니다.

정보시간.. 수행평가로 인해 이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됬는데요..

홈페이지 너무 잘 만드신 거 같네요..^^

이 곳에서 동양철학의 진실에 대해 자세히 알수 있었고..

고사성어에 대해 정리가 매우 잘된거 같네요..^^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새롭게 알되된게 너무 많은거 같네요

많은 자료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는 이만 줄일꼐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홈페이지 관리 잘하시고 좋은하루 되세요^^

나민수 [MAIL]

[450] 홈피참 잘 만들어졌내영..

2002/05/27

정보 시간에 우연이 수업을 하면서
이 홈페이지에 들어 오게되었습니다.
전 한자에 대해서 별루 관심이 없었는대
선생님의 홈페이지를 둘러보면서
조금이나 한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홈페이지에 자주 찼아올께요.
홈페이지 너무 잘 만드신것 같내요.
앞으로도 많을 발전 기대 할께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상무고2-9 ...

[449] 나눔의 즐거움

2002/05/25

안녕하세요.
참 좋은 일을 하시는 군요.
선즉제인 후즉제어인이라 하더니,
오선생님이야 말로 이 분야의 선각자로구료.
저는 보잘 것 없는 홈페이지를 하나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지 기초의 벽을 넘어서 차원높은 분들이 출입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마련하여 공유하고 싶군요.
그래 모든 자료를 성독(송독)으로 읽어 올려 주는 그런 홈을 마련했답니다.
시간이 허락되신다면,
한번 찾아 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아직 컴퓨터를 잘 활용하지 못하고,
웹문서 제작이 서툴다 보니,
초보적인 홈이 되고 만답니다.
아무튼 이렇게 좋은 사이트를 운영하시어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는 공간을 마런하신 점 훌륭한 일입니다. 나눔의 즐거움이 크시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시어 일신 우일신의 나날이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단산학당 주인장 드림

단산선생 [MAIL] [HOME]

[448] 선생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2/05/20

저는 34살 직장인 입니다.
지금 저는 한자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처음에 이곳에 와서는 어느 회사의 홈페이지인지 회사명을 찾아보았습니다. 개인이 만들었다고 하기에는 정말로 방대하고 너무도 실속있는 홈이라 생각했습니다. 정말로 이런 좋은 홈페이지를 만드느라 너무도 고생하신것 같습니다. 혹시나 이 글을 읽는 분들중 예비직장인들은 한자공부 열심히 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세부적으로는 몰라도 최소한 자기 주소라던가 본적. 가족이름등은 한자로 쓸줄알아야 합니다. 지금 한번 써보세요.
물론 자기가 알고 있는 점문분야에서는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기본적인 한자공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건강하시고요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많은 도움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빈이

과찬의 말씀 감사드리면서, 함께 나눌 수 있는 사이트로 남겠습니다.

2002/05/22

감사합니다..

운영자

[446] 참 저은 사이트~!꺽 와서 보세염

2002/05/17

한자를 배울수 있어서 좋네여
제가 한자에 조금 관심이 있걸랑요.
이런 사이트를 찾은게 너무 기뻐요.
아이들에게 가르쳐줄거얌~~!*^^*

임다빈 [MAIL]

많은 관심으로 잘 활용하세요..

2002/05/22

운영자

[444] 스승의 은혜..

2002/05/15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 수록~
높아만 지네~♪ ...^^*

선생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변함이 없는 선생님의 사랑..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김상일 [MAIL]

갈수록 자신감이 없어져요?

2002/05/15

스스로 자신한다면 한자에 대해선 자신이 잇었는데
요즘들어서 너무어려워 지는것 갔습니다..
왜이럴까요?
머리에 기억이 안돼고 멍하기만 하고 ...
조금더 재미 있고 많이 아는 방법 없을까염?

김휘철

[442] 100년에 2번 피는 행운을 주는 꽃 구경하세요.

2002/05/14

50년만에 1번 피는 꽃 구경 하십시오.

보시는 모든 분들은 2002년에는 행운이 가득 할 것입니다.

http://www.sumacpa.co.kr
www.sumacpa.co.kr

■관리자님께서 보시고 해로운 글이면 삭제하시는 수고를 끼쳐 드려 죄송 합니다.

연구인협의 ... [MAIL] [HOME]

[441] 이런 곳이 있을줄이야.....

2002/05/14

안녕하세여~ 저는 현재 일어일문과에 재학 중인 대학교 2학년생 입니다. 저의 과가 동양권으로 우리와 함께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다보니 한자 공부가 절실해 지더군요.^^;
원래 이 사이트는 저의 교수님께서 소개해 주신 것으로 실은, 이 사이트 보고 한자 부수 정리를 하라는 것이 리포트라서 숙제나 하자는 심정으로 들어왔습니다. ㅡ.ㅡ;
근데 놀랍더라구요. 한자를 이리 정리를 해 놓으셨으니, 부수214자부터 속담, 격언가지.... 어려운 작업이셨을텐데 고생하셨네요.^^
단순히 숙제나 하자는 제 짧은 생각을 사죄드리며 날로 번창하는 사이트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감히 글을 올려봄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yanus [MAIL]

[440] 안녕하세요??^^

2002/05/13

안녕하세요??^^
저는 장충고등학교 1학년 김하림입니다^^
전 아직 선생님을 학교에서 뵌적이 없는데요^^;;
이 홈페이지 정말 잘 만드셨네요^^
자료도 되게 많고요^^
앞으로 한문 공부할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김하림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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