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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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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1359, Page: 17 / 194

[공지] 방명록 게시판 일시 사용 중지합니다.

2014/10/14

안녕하십니까? 운영자입니다.

이곳 방명록 게시판이 보안에 다소 취약한 구 게시판이다 보니, 필터링의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죄송합니다만 이곳 방명록 게시판은 사용을 일시 중단하겠습니다.

혹 이곳에 글을 쓰시려던 분들께서는 [질문/답변] 게시판에 글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 오형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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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랑

[11/08]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공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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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04/27] Nice to meet you. I luv Hanj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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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11/18] 한자 수행평가를 하다 알게 되었습니다.
수록되어있는 자료와 세세한 유래까지 있으니 좀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많은 이들이 귀중한 자료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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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여우

[09/30] 우앟.. 한시 조사하는 학교 수행평가 때문에 인터넷 뒤지다가 좋은 곳 하나 찾네요.. 수행평가 만점 맞을 각인데요ㅠㅠ 감사합니다. 자료 잘 쓰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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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05/14] 한자에 대해 공부하는 데 있어서 훌륭한 정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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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XXUZJg

[02/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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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Pass

세와 대

2010/01/04

청재이성형 http://

세(世)와 대(代)

韓國傳統呼稱典禮硏究院李星衡

世와 代는 같다, 혈통의 차례이며 全數 단위다. 世孫代孫은 後孫을 헤아리는 단위이며 관계다, 代祖世祖는 祖上을 헤아리는 단위고 관계이다. 世孫代孫世祖代祖는 관계계촌이며, 기준 世와 代에 헤아리는 첫 번째 기준은 제외하고 祖, 孫,을 붙혀 世孫代孫世祖代祖로 칭한다. 즉 世와 代에 1 빼고, 世孫代孫世祖代祖 칭한다. 世와 世孫世祖 각각 구분해야하고, 代와 代孫代祖 각각 구분해야 올바른 칭호가 성립된다.

世와 代 기준표
1) 世=代=祖孫간 孫祖간에 차례 순서 이고 祖孫을 헤아리는 단위이다.
2) 世孫=代孫=기준인 上代祖를 제외하고 後孫만 헤아리고 祖孫간의 관계이다,
3) 代祖=世祖=기준인 下代孫를 제외하고 先祖만 헤아리고 孫祖간의 관계이다.
글/韓國傳統呼稱典禮硏究院李星衡

1)국역연수원 교수 成百曉선생 글에서 代와 世는 똑같은 뜻으로 始祖를 1世로 하였다, 그리하여 만일 高祖로부터 자신까지 세어보면 5世가 되는데, 실제로는 고조가 4代祖가 된다. 즉 시조로부터 자신에 이르기까지지 26世라면 시조는 당연히 25代祖가 되고, 자신은 25代孫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世와 代가 달라서가 아니요, 世 뒤에 祖나 孫을 붙였기 때문에 한 代가 줄었음을 알아야 한다.

2)한학박사이며 大한학자인 부산대학교 명예교수 于溪李炳赫박사께서도 世와 代는 같다고 하며, 27世(代)를 예, 26世孫(代孫)이고 기준이 된 先祖는 孫에 포함하지 않는다, 26代祖하면 자신이 기준이며 자신은 祖가 아니기에 기준인 자신을 빼야한다. 즉 世와 代는 같은 것이고, 世孫, 代孫, 代祖 이럴 때는, 조(祖)와 孫이 붙으면 기준이 되는 世(代)를 포함시키지 말아야한다. 즉 世(代) 를 뺀 代數世數를 쓴다.

3)한국전례연구원金得中(전 성균관 초대전례위원장)선생님께서도 世와 代는 같다, 世와 世孫 다르다, 代와 代孫 다르다, 10世는 9世孫=9代祖, 10代=9代孫=9代祖,는 같다고 교육한다.

참고로 驪州李門의 보책 비문 기문 서문을 찾아 世와 代를 같이 쓰고 孫祖 을 붙이면 기준을 1世(代)를 빼고 본인과의 관계를 밝혔다.

가) 世祖 용 례
실례1) 驪江世昇3권 40페이지 “星湖瀷”의 8世祖가 敬憲公繼孫이라 표기, 8代祖다, 瀷-夏鎭-之安-尙毅-友仁-士弼-公礪-之時-繼孫(敬憲公)

실례2) 백원각중수기문중에 三悅堂公, 晩黙堂公의 6世祖가 執義公賢孫이라 했다, 6代祖다, 계보는 景蕃-益亨-極-承春-鸞-永孝-賢孫

나) 世孫 용 례
실례1) 星湖家門世乘記 55페이지 咸陽公之和를 “敬憲공의 6世孫”하다, 7世(代)다. 계보는 敬憲公繼孫-之時-公礪-士弼-友仁-尙弘-志和(咸陽公)

실례2) 星湖家門世乘記 128페이지 持平公之安을“敬憲公의 6世孫”하다, 7世(代)다. 계보는 敬憲公繼孫-之時-公礪-士弼-友仁-尙毅-志安(持平公)

실례3) 星湖家門世乘記198페이지 剡溪公潛 을 “敬憲公의8世孫”하다, 9世(代)다. 계보는 敬憲公繼孫-之時-公礪-士弼-友仁-尙毅-之安-夏鎭-潛(剡溪公)
실례4) 司直公鸞 의 묘갈에 “13世孫準九謹書” 하였다, 14世(代)다.
계보는 鸞-承春-極-兌亨-景茂-東爀-粹然-承慶-益祚-運泰-道新-容泌-鍾和-準九
실례5) 匡山齋派譜 53페이지 “匡山齋의 9世孫炳魯” 하다, 10世(代)다,
계보는 匡山齋東章-說-萬慶-志祚-運相-洛新-容五-鍾滿-歡九-炳魯

실례6) 驪興世乘 역서 39페이지 “秀龍의 4世孫이 政堂文學文節公行” 했다, 5世(代)다. 계보는 政堂文學文節公秀龍-壁-允琛-天白-行(政堂公)

실례7) 驪興世乘 역서 163페이지 “晩黙堂의 4世孫忍說堂益祚”했다, 5世(代)다. 계보는 晩黙堂景茂-東爀-粹然-承慶-益祚(忍說堂).

실례8) 驪興世乘 역서 168페이지 “耕窩公興祚를 晩黙公의 4世孫”하다, 5世(代)다. 계보는 晩黙堂景茂-東爀-粹然-承慶-興祚(耕窩公)

실례9) 驪興世乘 역서 224페이지 “處事公容恪이 護軍의 5世孫”하다, 6世(代)다. 계보는 護軍公說-嗣慶-學道-運輔-智新-容恪(處事公)

실례10) 參判公奉祖堂表上石에 “9世孫永煥(衡)”으로 표기, 10世(代)다. 계보는 參判公誠-漢慶-綌-運協-海新-容轍-鍾祿-丞九-弼文-永衡(9世宗孫)
실례11) 驪江世乘3권 43페이지 “敬憲公繼孫의 8世孫星湖瀷 했다, 9世(代)다. 계보는 繼孫-之時-公礪-士弼-友仁-尙毅-之安-夏鎭-瀷(星湖公)

실례12) 驪江世乘4권 2페이지 之時의 8世孫이 孟休 했다, 9世(代)다.
계보는 之時-公礪-士弼-友仁-尙毅-之安-夏鎭-瀷-孟休

실례13) 驪江世乘4권 3페이지 公礪의 6世孫이 “자(滋)”했다, 7世(代)다. 계보는 公礪-士弼-友仁-尙毅-志完-元鎭-滋

실례14) 驪江世乘4권 5페이지 公礪의 7世孫孟休 했다, 8世(代)다.
계보는 公礪-士弼-友仁-尙毅-之安-夏鎭-瀷-孟休

실례15) 驪江世乘4권 12페이지 士弼의 6世孫孟休 했다, 7世(代)다.
계보는 士弼-友仁-尙毅-之安-夏鎭-瀷-孟休

실례16) 驪江世乘7권 5페이지 8페이지 少陵公尙毅 5世孫重煥(淸潭) 했다, 6世(代)다. 계보는 尙毅-志定-嵩鎭-泳-震休-重煥(淸潭公)

실례17) 龜峰祠 중수기(韓山李氏 수당 李南珪선생 근찬) 敬憲公의 8世孫星湖瀷 했다, 8代孫이며 9世(9代)다. 계보는 繼孫-之時-公礪-士弼-友仁-尙毅-之安-夏鎭-瀷(星湖公)

실례18) 驪江慶州派族譜序文에 晦齋先生 4世孫(현손) 埰께서 同宗咸安景茂家에서,,,,계보는 晦齋先生彦迪→應仁(응인)→宜澄(의징)→皦(교)→埰(채)=晦齋선생 4世孫埰이니, 4代孫이다.

여기서 실례외도 驪州李氏 역대인물지의 世와 代 같은 예를 조사키로 하였다, 인물지는 驪州李氏上代三派 인물을 총람으로 발간한 驪州李門에 대표적인 자료집이다, 여기서 世孫을 代孫과 같은 뜻으로 85분의 기고문에 사용하였으며 계보로 보면 世에서 기준의 世를 제외하고 世孫하였다, 즉 世孫과 代孫을 똑 같이 사용했다. 世와 代는 같은 것으로 알 수 있으며, 전국 각 파에서 공히 세와 대는 같이 쓰고, 世孫과 代孫은 같이 쓴것을 알수있다. 驪州李氏 역대 인물지 世와 代 같이 쓴 문장에 世孫을 사용한 記文만 조사한 페이지입니다.(다음페이지)

代를 사용성씨 시조는 1代이고 나는 28代인데 다음족보에 世를 바꾸어쓴들 시조1代가 1世고 나는 28代가 28世되니, 代를 부자간 중간이라하면 代를 사용한성씨족보에 父子의 중간점에 1代를 한것은 아니고 시조아들이 2代라 되어있는대 오늘날 시조아들이 1代라고하는지 학문은 본인의 생각으로 교육을 하면 역사를 왜곡합니다
가)우리나라 초기 족보(族譜)는 世系를 代로 쓰기도 하였다.
全州李氏璿源先系錄(1603), 文化柳氏嘉靖譜(1562), 眞城李氏陶山譜(1600), 廣州李氏甲辰譜(1724), 碧珍李氏壬辰譜(1652), 慶州李氏甲子譜(1684), 延日鄭氏癸丑譜(1553), 咸安趙氏己未譜(1739), 淸州鄭氏丁亥譜(1827), 晋陽河氏己亥譜(1719)
나) 合數(量數)
(1) 祖子孫이 한집에 사는 것을 三代同堂=三世同居라 하였고,
(2 )祖子孫이 이었다는 三代韓醫院=三世韓醫院 간판을 흔히 볼 수 있고
(3) 顯達者의 父祖曾祖 의 벼슬을 높여주는 것을 三代追贈=三世推恩이라 하였다.

[예] 星衡 28世
驪州李氏校尉公파 28世(代), 校尉公의 27世孫(代孫), 19세參判公의 9世孫(代孫), 23世英母公의 5世孫(代孫), 27世弼世의 2世(代), 弼世의1世孫(代孫)이라 셈한다. 여기서 驪州李氏 28世(代)라고하며, 꼭 나와의 관계를 명시 할 때는 世孫代孫을 쓰며 기준 1世를 빼고 나와의 관계를 명시, 누구의 몇 世孫(代孫)이라한다.
[글쓴이]韓國傳統呼稱典禮硏究院李星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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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춘

[03/25] 소학교만 나와서 지금껏공사현장에서 품팔이하며 살아온 68세 양띠생입니다 자주들려서 배워야하는데 시간이재대로 여의칠안네요 컴도 시청에서 가르쳐주는 두시간공부로 배웟는대 여긴더워려워요 그래도 조금씩 배워감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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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Pass

ㅋㅋ선생님^^

2009/11/24

모혜선 mhs85@paran.com

아직 저를 기억하시는군요..ㅎㅎ
굉장히 기쁩니다...ㅎㅎ
선생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어느듯 제주위에 고교 초교 교직에 들어간 동기들을 보게 되었네요..
얼마전에는 신종플루로 친구들도 한바탕 소란을 겪었는데...
선생님은 건강하시리라 믿습니다^^ㅋㅋ
언제 기회가 된다면 ..
정말 꼭 한번 찾아 뵙고 싶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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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11/24] 네 혜선님 기억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만날 수 있을 날이 있겠죠..
열심히 생활하고 있을 혜선님을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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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Pass

선생님 안녕하세요.오랫만에 인사여쭙니다.

2009/10/18

오준혁 ohjoombo@nate.com http://

오형민 선생님 안녕하세요.어느덧 선생님을 뵌지도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있네요.

20대의 중반을 넘어선 지금 수업에 항상 진지하시던 선생님의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선생님의 태도와 그 모습 자체가 큰 가르침이었던것 같습니다.

아 실은 제가 이번에 취업을 하게 되어서 앞으로의 제 삶과 과거의 제 삶을 돌이켜보게 되었는데

앞으로의 제 삶에 있어서 선생님께서 과거에 보여주신 진지하신 자세와 태도를 본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생님 이제껏 찾아 뵙지 못하는 잘못을 범하는 제자를 용서해주십시요...

그럼 찾아 뵙는 그날까지 건강히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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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10/19] 준혁군 오랜만에 정말 반가운 소식 전해주어서 고맙네.. 이제 정말 준혁군의 꿈과 포부를 활짝 펼쳐보길 바라네.. 언제나 듬직하고 사려가 깊은 준혁군이기에 성실함 잃지 않는 멋진 사회 초년생이 될 수 있으리라 믿네..
준혁군이 이렇게 소식도 전해주곤 하기에 선생님도 항상 자신을 반추해 보는 계기가 되기에 오히려 고맙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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落花流水

[11/23] 좋은 사이트를 운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過客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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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Pass

선생님^^ 안녕하셨어요?!ㅋㅋ

2009/10/09

모혜선 onlybdy@naver.com http://

선생님..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다시 글을 남깁니다...
우와... 만 6년만에 글을 써보는것 같네요..ㅎㅎㅎ
그동안 몸건강히 안녕하셨죠?!
2002년 2003년 고2 고3시기를 보내면서 한문교육학과를 목표를 뛰고 있을무렵 선생님께서 쓰신 책을 알게되었고, 그 책을 통해 이공간과 선생님을 알게되었지요^^ㅋㅋㅋ

스물다섯살 성인이 된 모습으로 이렇게 다시 글로서 선생님을 찾아 뵙습니다..

저는 그때 말씀드린 대로 체대로 진학했고, 체육학과를 졸업하고.. 학기중에는 중국 교환학생과 어학연수 취업연수등을 거치면서 나름대로 시간을 보내고....

이제는 사회에서 살아나가는 대한의 청년이 되었습니다^^ㅋㅋ

선생님... 한번도 알현 한 적은 없지만..
그리웠습니다....
ㅋㅋ

꼭 한번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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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10/12] 예전 고등학생시절 한문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혜선님이셨군요..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네요.. 체육을 전공했다는 소식을 들었던 것 같은데, 아직도 열정적으로 왕성한 생활하고 있군요.^^
정말 이제는 당당한 사회의 주인으로 마음껏 이상과 꿈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혜선님의 모습이 그려지는 것 같네요.. 열심히 생활하시고, 가끔 소식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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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Pass

다름이 아니오라

2009/10/03

여강현 yeokang0209@naver.com

회사에서 직무명을 새로이 공모 하는게 있어요. 생산직 사원을 operator라고 하는데 이 operator라는 직무명을 누구나 쉽게 인지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친근하고 전문적인 이미지로 직무명을 변경한다고 하는데 이에 응모를 합니다. 참신하고 세련된 한자어로 선생님께 부탁을 드립니다. 응모일은 10월9일까지 입니다.
평상시에 자주 연락 드렸어야 했는데 이럴때 선생님 생각이 났습니다. 죄송합니다.

참고로 생산직 대부분이 여사원 입니다.

우선 제가 지은겁니다.
명칭:operwomen
의미:operator(조작하는사람)와 women(여자복수형)의 합성어

암만 생각해도 허접합니다.ㅜㅜ
선생님 제게 지혜를 전해 주실순 없으신가요~~?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선정기준이
operator의 업무를 잘 나타내면서도 신세대의 호감을 줄 수 있고 기억하기 쉬운 이름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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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10/05] 글쎄 작명이라는 것이 그리 쉬운 것은 아닐진데, 강현군이 생각하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네..
한자어로 한다면, 다양한 재료들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만들어내는 값진 역할을 하는 사람일테니, 구현사(具現士), 구현기사(具現技士) 정도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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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강현

[10/06] 선생님 고맙습니다.^^ 결과가 좋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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