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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844  
Read: 12531, Vote: 193, Date: 2013/07/03 14:35:52
제 목 서산대사님의 시
작성자 표원갑
카테고리 한국 한시 작품
서산대사께서 남기신 말씀을 올려 보았습니다.
실천은 못해도 노력이라도....

踏雪野中去 不須胡亂行
今日我行跡 遂作後人程

눈 덮인 들판을 걸어 갈 때
발걸음 하나도 어지러이 마라
오늘 내가 걸어가는 발자취는
뒤 따르는 사람의 이정표가 될 것이니


武道人之短 武說己之長
施人愼勿念 受施愼勿忘

남의 단점을 말하지 말고
나의 장점을 자랑마라
남에게 베푼 것을 기억 하지 말고
은혜를 받은 것은 잊지 마라
운영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다시금 되새겨야 할 경구이기에,
언제 접해도 늘 마음에 울림이 남는 명시 감상 잘 했습니다.
07/03   
과객 '踏雪野中去'로 시작되는 한시는 최근 정민 교수님에 의해 『야설(野雪)』이란 제목으로 <임연당별집>에 실린 이양연(李亮淵 1771~1853) 작품으로 밝혀졌습니다. 1917년에 편찬된 <대동시선>에도 이양연의 시로 나와 있는데 다만 . '踏'대신 '穿'으로, '日'대신 '朝'가 들어가 있지만 내용은 같습니다. 좋은 시 감상 잘 했습니다.
07/10   
홍오영 武 -> 無도인지단, 무설기지장 무자 수정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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