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指事字} 새가 날아
내려오는 모양에 땅에 닿았다[맨 아래 'ㅡ']는 의미를 합쳐 새가 날아 땅에 내려왔다는 의미의 '이르다', '미치다' 등의 뜻을 도출해
냄. {象形字} 혹은 하늘로 올라간 화살이 내려와 땅에 꽂혀 있는 모양에서 '이르다', '도달하다'는 의미로
사용됨. * 나중에 의미가 확장되어 '지극하다'는 의미를 만들어 냄.
- 부수의 활용은 '이르다'는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와 발음부호[音符]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음[ 예) 室(실) 집, 窒(질) 막다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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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생)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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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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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토)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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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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室(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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宀(면) 부수 |
到(도)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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刀(도) 부수 |
姪(질)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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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녀) 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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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용
기초한자 1800자
중 3자
0) 至 (지) 이르다, 지극하다, 절기 : 至今(지금), 至誠感天(지성감천), 夏至(하지) 4) 致 (치)
보내다, 맡기다, 주다, 부르다 : 致富(치부), 致賀(치하), 極致(극치), 言行一致(언행일치) 8) 臺 (대)
대, 마을, 어른 : 土臺(토대), 高臺廣室(고대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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