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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예전 (구)방명록입니다.
새글은 쓸 수 없습니다. 검색용도로만 활용하시고 새글은 아래 새로운 방명록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질문/답변

방명록

자료실

Total: 552, Page: 27 / 40

이곳은 예전 방명록입니다. 글쓰기는 안 됩니다.

2010/02/12

안녕하십니까? 운영자입니다.

이곳은 예전 방명록입니다.

예전 글 검색 용도로만 사용하는 곳입니다.

새 글쓰기는 안 됩니다.

좌측 메뉴의 새로운 [방명록]으로 이동하셔서 글쓰기를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열린 공간이 되겠습니다..

2001/09/27

과찬에 감사드리면서, 더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자 吳亨 ...

[186] 사회과 퍼즐

2001/09/18

ㅡ.ㅡ 사회과 퍼즐은 왜없나여
꼭필요해서여......
꼬 올려주세여

사회

조금 지체되고 있습니다..

2001/09/27

현재 퍼즐코너는 학생들 작품입니다.
자료는 많은데, 웹 구현이 다소 많은 시간을 요해서 조금 지체되고 있습니다.

운영자 吳亨 ...

[184] 와우!! 멋진 집입니다.

2001/09/18

[문정왕후]에 대해 궁금한것이 있어 검색하다 여기 까지 오게 됐습니다. 정말 정말 멋진 홈이고요. 회사일 하면서 한자 공부할수 있어서 더욱 좋네요. 행복해요..^____^

앞으로 멋진 홈으로의 발전을 기대하면서 앞으로 매일 오겠습니다.

허시 [MAIL]

과찬에 감사드리면서..

2001/09/27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운영자 吳亨 ...

[182] ^^

2001/09/16

정말 좋은 사이트예요..^^

西雲

[181] 감사합니다.

2001/09/15

안녕하세요..저는 대구에 사는 고3수헙생입니다.
이과라서...한자를 너무너무 싫어 하는데..
수능을 치기위해...고사성어 정리를 하려고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이 사이트에 오게 되었어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다음에 수능끝나고 와서...한자를 사랑하도록 노력해볼께요...
^^..
정말 멋진 사이트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섬매 [MAIL] [HOME]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2001/09/27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이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활용하세요..

운영자 吳亨 ...

[179] 그런데 여기 "이야기 한자 여행"게시판에들어가면....

2001/09/14

게시판에 들어가면...
막 한자대해서...어쩌구저쩌구해야되는데...
막 이상한 성인 채팅에다가..
화상채팅이 뜨더라구요..
제발 그런것좀 못쓰게좀 해주세요...

임지은 [MAIL]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2001/09/15

먼저 부적절한 게시물을 잘 관리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자유로운 홈운영을 위해 자유롭게 글을 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간혹 음란성 내용의 글이 오르곤 하는데, 보다 잘 관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운영자 吳亨 ...

[177] 언행일치

2001/09/14

아, 이 사이트를 보고 선생님께서는 말로써 학생들을 가르치고 행동으로 놀랄만한 사이트를 만드셨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언행일치를 몸소 실천하고 계신 분이군요.
(공자님 앞에 문자를 쓰는 일인줄 알지만) 공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자기가 하고자 않는 바를 남에게 베풀지 말라고 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남이 어른이 되었든 학생이 되었든 자기가 하기가 싫은 것은 학생도 하기가 싫은 것이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몸소 보여주시는 선생님을 존중합니다.
본 사이트가 영원하길 바랍니다.

kim [MAIL]

감사합니다..

2001/09/15

지나친 과찬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자 吳亨 ...

[175] ...

2001/09/12

하이

... [MAIL]

[174] 돈 안되는 일을 하셨군요

2001/09/12

친구 한영란이의 소개를 받고 방문했습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짓을 왜 하셨을까. 이걸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 부었을까를 생각하니, 선배님의 꼼꼼한 옛 모습이 되살아 나는 듯 하더군요. 그러고 보니 선배님은 능히 이런 짓(?)을 하고도 남을 분 이더군요.
한문실력테스트에 감히 붙었다가 본인의 무식함과 무지함, 게다가 용맹함에 놀랐읍니다. 한문을 대학에서 전공했다고 자신만만하게 들어갔다가 완전히 깨지고 말았습니다.
저희 조카가 초등학교 3학년인데 이번에 한자시험에서 한개틀려서 은상을 탔다고 하더군요. 조카의 방학 숙제중 한자부분을 보고, 한문을 전공했고, 가르치기까지 했던 제 입에서 욕이 나왔었습니다. 중학교 수준의 그런 어려운 단어를 그렇게 많이 애한테 시켜서 뭐하겠냐고 말이에요. 근데 애들은 그걸 받아 들이더군요. 이렇게 재미있는 방법으로 아이들이 접근할 수 있게만 한다면 한문, 한자 절대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다섯살배기 딸아이가 한자에 관심을 보인다고하신 어느분의 내용이 생각나네요.
관심을 보이면 그에 대해 환경을 조성해주고, 북돋아 주어야겠지요. 고등학교 선생님이시고, 한문이 중고등학교 이상 수준에서 다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유,초등 아이들이 접근하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혹시 뜻 맞는 분이 계시거나, 아니면 지원, 지은이의 아버지께서 어린이에게 맞는 한자여행 프로그램을 한번 만들어 보심이 어떠실런지....건투를 빕니다.
참고로 애들이름 아빠가 지으셨죠. 왠지 뜻이 심상치 않아서..
근원을 알고, 은혜를 알아라....음...
제 딸래미는 제가 지은건 아니지만, 효도할걸로 믿는다는 의미의 효신이랍니다. 후후. 일찌감치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노경희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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