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한자여행

::: (구)방명록 - "이야기 한자여행" :::

HOME | Site Map | 수상/선정 | 운영자 소개

▣ 사용자 참여마당 ▣

▒ home > 사용자 참여마당 > (구) 방명록 [검색용] >>

이곳은 예전 (구)방명록입니다.
새글은 쓸 수 없습니다. 검색용도로만 활용하시고 새글은 아래 새로운 방명록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질문/답변

방명록

자료실

Total: 552, Page: 20 / 40

이곳은 예전 방명록입니다. 글쓰기는 안 됩니다.

2010/02/12

안녕하십니까? 운영자입니다.

이곳은 예전 방명록입니다.

예전 글 검색 용도로만 사용하는 곳입니다.

새 글쓰기는 안 됩니다.

좌측 메뉴의 새로운 [방명록]으로 이동하셔서 글쓰기를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늦게나마 새해 인사드립니다...

2002/02/26

본 사이트 역시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

[284] 선생님의 가르침...감사합니다.

2002/02/11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2,3학년때 처음으로 존경하는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한문선생님이셨는데 3학년땐 담임선생님이 되셨고 선생님의 커다란 영향으로 이번에 한문교육과에 입학하게 된 예비 새내기입니다. 배우게 될 기대보다 걱정과 두려움이 앞선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좋은 싸이트를 만나 커다란 위안를 얻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입학해서도 많은 가르침을 받겠습니다.
^-^

김민주 [MAIL]

대학 입학 축하드립니다.

2002/02/26

낭만과 참여가 함께하는 멋진 대학생활이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이곳도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운영자

[282] 많이 보고 갑니다..

2002/02/06

늘 한자만 보다가..오늘은 방명록에 글을 남깁니다..
좋은 사이트입니다.. 평소 사자성어를 잘쓰는 편인데..
늘 새로운 것을 알고 쓰려고 하다보니..
-.-;;
모르는게 많아 답답했었거든요..
님의 사이트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서...
너무 고마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만수무강하시고...계속 좋은 사이트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역삼동에서 앨리..

앨리 [MAIL]

감사합니다.

2002/02/26

감사의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격려의 말씀에 힘입어 함께 하는 사이트가 되도록 노력하갰습니다.

운영자

[280] 여러분 모두 부~자 되세욤.

2002/02/05

아는 만큼 맑~은 부~자 되세욤.

얼마 안 남은 시험에 마음은 급하구, 눈은 깜깜했는딩,
우리 선생님, 여기 계셨군여.
결석않고 열심 해서 합격 소식 올리겠슴당.
꾸~우~벅..

성숙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2002/02/26

알차게 준비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고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

[278] 少年易老學難成, 一寸光陰不可輕, 未覺池塘春草夢, 階前梧葉已秋聲(偶成-朱熹)

2002/02/05

晝耕夜讀手不釋卷(四字小學修身篇)

참 잘 봤습니다. 한동안 잊고 살았던 漢文이었는데..
이쪽으로도 공부를 계속하고 싶었던 때가 있어서
느끼는 바가 새롭습니다.
친구와의 四書 읽기, 군대에서 틈날 때 읽었던 易經,
제대하고 나서 학교 수업으로 들은 詩經,
중문과 전공임에도 불구하고 막무가내로 뛰어든 楚辭,
살면서 틈틈이 읽어 나간 德道經, 南華眞經..
이 책들이 어느새 computer와 internet에 밀려서
제 곁에서 약간 떨어져 있었습니다. 한 5~6년 된 듯 싶습니다.
간만의 추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漢字兮
人類之最高文字
漢文兮
精神文化之寶藏

신원철 [MAIL]

감사합니다.

2002/02/26

미흡하나마 모든 분들과 함께 자료를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사이트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가끔 좋은 말씀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자

[276] 참 좋은 곳이군요

2002/01/30

오늘은 호젓한 시간을 가지고 여러 선생님들의 한문 한자에 관한 관심과 노력을 훝어보았습니다.
단연 선생님의 노력이 돋보이는 군요.
저는 파주에 살고 고양시에있는 화정고등학교 한문교사입니다.
제 홈페이지는 단산학당으로 저는 기존의 홈에서 탈피하여 한문을 서당식으로 읽어보는 데 초점을 맞춰 제작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같은 생각을 지니고 계신 오선생님의 무궁한 발전과 상호 연계를 맺어 열심히 자라나는 젊은 이들을 옳바른 방향으로 인도해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

단산 [MAIL]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