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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예전 (구)방명록입니다.
새글은 쓸 수 없습니다. 검색용도로만 활용하시고 새글은 아래 새로운 방명록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질문/답변

방명록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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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예전 방명록입니다. 글쓰기는 안 됩니다.

2010/02/12

안녕하십니까? 운영자입니다.

이곳은 예전 방명록입니다.

예전 글 검색 용도로만 사용하는 곳입니다.

새 글쓰기는 안 됩니다.

좌측 메뉴의 새로운 [방명록]으로 이동하셔서 글쓰기를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83] 처음뵙겠습니다.

2002/04/11

라일락 향기와 녹차의 은은함을 담아 운영자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일상생활의 바쁨속에도 일일한자성어를 배우고,익혀 삶의 풍족함을 느끼기에 너무 좋은 사이트를 만나 항상 즐거움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바쁜 업무를 이해를 하면서도 아쉬운점을 적어보면 예전에 느끼지 못했던 금주의 명언이 1주일 단위로 글이 쓰여 지지 않음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처음의 마음과 똑같을 수는 없지만 나의 고된 수고가 남에게 이로움을 주고 활력소가 된다면 얼마나 기쁜일 이겠습니까?
부디 운영자님에게 부탁의 말씀을 드리자면 금주의 동양명언을 1주일 단위로 새롭게 실어달라는 부탁말씀을 드리며,항상 즐거움을 배우는 공간으로 만들어 줄 것을 당부와 안부인사를 함께 올립니다.
건강하십시오.

한달권 [MAIL]

초심을 일깨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2/04/11

과찬의 말씀에 감사드리면서, 제가 너무 부끄러워 죄송한 인사를 드리기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벌려놓은 여러 개인적으로 일을 핑계로 변명만 하면서 홈에 충실하지 못한점 다시 한 번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보다 새롭운 변화를 추구하려다가 낙담만하고 있지만, 그래도 옛 성현들의 가르침을 다시 되새겨 볼 수 있는 계기는 계속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모든 분들께 죄송스러운 인사들 드리면서, 함께 생각하고 나눌 수 있는 좋은 글감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적극적인 참여와 애정어린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