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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의 음미와 함께 마음의 여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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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시의 개괄적 이해 (5) 운영자 2002/12/30 121416
한시마당은 함께 만드는 공간입니다. (7) 운영자 2002/12/30 109031
54 [황진희] 詠半月 (영반월) (1) 운영자 2002/10/20 12059
53    [梅月堂]의 乍晴乍雨입니다. 운영자 2003/03/02 10447
52 뜻풀이좀,해주세요 (1) 안계숙 2003/02/28 8106
51 녹두장군님이 생각나네요 우진용 2003/04/04 8363
50 肉頭文字 II (김삿갓) (2) 고독 2003/04/28 11487
49 尹奉吉義士의 詩 (1) 朴秀秉 2003/05/26 9994
48 臨死賦絶命詩 - 成三問 (2) 성덕제 2005/09/28 11978
47 多農浦 坡 露 2005/10/09 9520
46 연산군 시 한수 銀谷 2005/10/26 9789
45 芳樹吐花紅過雨 (방수토화홍과우) - 연산군 銀谷 2005/10/28 9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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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민의 이야기 한자여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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