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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112] 合抱之木 生於毫末, 九層之臺 起於累土. <노자> 운영자 2002/10/28 11187
113 [111] 蓬生麻中 不扶自直 白沙在泥 與之皆黑<사자소학> (1) 운영자 2002/10/14 10414
112 [110] 松栢 可以耐雪霜, 明智 可以涉危難. <명심보감> 운영자 2002/10/01 9980
111 [109] 自天子 以至於庶人 壹是皆以修身爲本. <대학> 운영자 2002/09/16 9475
110 [108] 施諸己而不願 亦勿施於人. <중용> 운영자 2002/09/02 10112
109 [107] 飽食煖衣 逸居而無敎 則近於禽獸. <맹자> 운영자 2002/08/19 9387
108 [106] 受享毋踰分外, 修爲毋減分中. <채근담> (1) 운영자 2002/08/05 9111
107 [105] 居處恭, 執事敬, 與人忠. <논어> 운영자 2002/07/22 9777
106 [104] 弟子不必不如師, 師不必賢於弟子. <고문진보> (1) 운영자 2002/07/15 9917
105 [103] 古之學者爲己, 今之學者爲人. <논어> 운영자 2002/07/08 10122
104 [102] 謂學不暇者 雖暇 亦不能學矣. <회남자> 운영자 2002/07/01 9949
103 [101] 知足可樂 務貪則憂. <명심보감> 운영자 2002/06/24 11319
102 [100주] 恭近於禮 遠恥辱也. <논어> 운영자 2002/06/17 9351
101 [99주] 天時不如地利, 地利不如人和. <맹자> 운영자 2002/06/10 10597
100 [98주] 爾以玉爲寶, 我以不貪爲寶. <춘추좌전> 운영자 2002/06/03 8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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