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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급 과정 - 한문 독해 문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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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1漢字成語 기초 [문제 1] 다음 보기의 성어들 중 관계가 가장 먼 것은?

    " 人之性 惡  其善者 [僞]也 " 《순자》
◈ 해석 : 사람의 본성은 악하다. 그 착한 것은 인위적인 것이다.
▶ 순자의 성악설(性惡說)에 대한 단초를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악하게 태어난 인간의 본성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고쳐질 수 없는 것이기에 후천적인 강인한 교육을 통해서 착한 심성으로 고쳐 나가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후천적인 교육의 의미에서 '僞(위)'의 뜻은 '거짓, 허위'가 아닌 사람들이 교육이라는 의미인 '인위(人爲)'인 것입니다.

다음 글은 고려말 충신인 최영(崔瑩) 장군에 대한 기록입니다.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세요.[문 2- 5]

  崔鐵城瑩이 少時에 其父가 ⓐ常戒之曰 : 見金如石하라.하니, 瑩이 常以四字로 ⓑ書諸紳하여 終身服膺而勿失이러라.
  
ⓒ雖秉國政하여 ⓓ威行中外나 而一毫도 ⓔ不取於人하고 家才足食㈀而已러라.

◈ 해석 : 철성부원군 최영이 어릴 때에 그 아버지가 항상 그를 훈계하면서 말하기를 " 황금보기를 돌같이 하라." 하니, 최영이 항상 이 네 글자를 띠에 써서 죽을 때까지 가슴에 새겨 잃지 않았다.
 비록 국정을 잡고 위엄이 나라의 안팎까지 알려졌지만, 하나의 터럭이라도 남에게서 취함이 없었고 집안은 겨우 먹는 것에 만족할 뿐이었다.

 문제 2윗 글 밑줄 친 ⓐ - ⓔ의 독음(讀音)이 잘못된 고르시오?

 arrow13b.gif '諸'에 대한 의미를 알아보는 문제입니다.
▶ '諸'는 본래 (제)로 발음될 때 '여러'라는 뜻입니다. 제군(제군), 제후(제후) 등으로 쓰입니다. 그런데
(저)라고 발음하면 어조사의 의미로 문장 속에서 활용되는데, [ 之+於 ]의 의미입니다. 대명사 '之'와 어조사 '於'의 의미 이기에 문장 속에서는 '於'로 이해하면 좋습니다.
▷ 이 글에서 '書諸紳(서저신)'은 '띠에 그것[네 글자] 쓰다'로 해석되는 것입니다.

 문제 3위 글 밑줄 친 ㈀ '而已'의 해석으로 알맞은 것은?

  한정형(限定型) 문장을 나타내는 한정종결사 '而已(이이)'의 의미를 묻는 문제입니다.
▶ 한정형 문장은 제한하고 한정하는 의미로 인해 강한 강조 역할을 하는 문장으로, 한정부사 '惟(유: 오직)', '但(단: 다만)' 등이 서술어 앞에 오고 종결사 '耳(이)', '而已矣(이이의)' 등이 문장 끝에 와서 "
오직[다만] ~일 뿐이다[따름이다] "로 해석이 됩니다.
▷ 이 글에서는 '家才足食而已(가재족식이이)'가 " 집안은 겨우 먹는 것에 족할 뿐이었다."라고 해석합니다.

 문제 4 】위 글 내용에서 최영의 아버지가 최영에게 남긴 말로 '재물에 어둡지 말고 항상 의리를 앞세워야 한다'는 의미를 지닌 최영이 평생 간직한 격언을 글 속에서 찾아 한자로 쓰시오. [四字成語로 되어 있음.][한글 입력 후 한자로 변환하세요.]

  글의 주제를 묻는 문제입니다.
▶ 최영 장군하면 떠오르는 구절이 바로 " 황금보기를 돌같이 하라[
見金如石(견금여석) ]입니다.
  그런데 흔히 '見金如石'을 최영 장군이 직접 한 말로 알려져 있는데, 이 글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見金如石'은 최영의 아버지가 최영에게 남겨준 말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제 5 】위 글 내용에서 '아주 작은 것'의 의미로 쓰인 2음절의 한자어를 찾아 우리말 독음을 쓰시오.

  문장 구절의 의미를 묻는 문제입니다.
▶ 아주 작고 하찮은 것이라는 의미를 지닌 것이 '터럭'의 뜻을 지닌 '毫(호)'입니다. 이 글에서는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남에게서 취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
一毫(일호)'라고 썼고 '하나의 터럭'이라고 해석하면 됩니다.
▷ 보통 '秋毫(추호)'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는데, '秋毫'는 동물들이 겨울을 나기 위해 늦가을에 미세하게 나는 잔털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털끝만한 작은 것을 의미할 때, '추호'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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