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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 다음 글 < 與 >의 품사와 같은 것은?
        { 國之語音이 異乎中國하여 與文字로 不相流通이라 }

지문의 문장은 훈민정음(訓民正音) 서문(序文)의 첫 부분입니다. 독음은 "국지어음, 이호중국, 여문자, 불상유통"이고 해석은 "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문자{한자}와 더불어 서로 유통되지 않는다."입니다.
'與(여)'도 문장 속에서 몇 가지의 의미로 활용됩니다.
첫째, 전치사의 쓰임 - 구조는 {與+명사}이고 해석은 " -와 더불어"입니다.
둘째, 접속사의 쓰임 - 구조는 {명사+與+명사}이고 해석와 " -와(과)-"입니다.
셋째, 종결사의 쓰임 - 문장 끝에 사용되고 의문의 뜻을 나타냅니다{본래 歟(여)}
넷째, 동사의 쓰임 - '주다', '참여하다' 등으로 쓰입니다.
(1) 與民同樂 - (여민동락) : 백성과 더불어 함께 즐긴다.
(2) 與隋將于仲文詩 - (여수장우중문시) : 수나라 장수 우중문에게 주는 시
(3) 是 誰之過與 - (시 수지과여) : 이것은 누구의 잘못인가?
(4) 富與貴 人之所欲也 - (부여귀 인지소욕야) : 부와 귀는 사람이 바라는 것이다.
(5) 與中國文人書 - (여중국문인서) : 중국 문인에게 주는 글
 

[문제 2] 다음 문장의 <以>의 쓰임과 같은 것은?
{ 新羅 眞興王三十七年에 取美貌男子하여 粧飾之하여 名花郞<以>奉之하니 徒衆雲集이라. }

지문의 문장은 <삼국사기(三國史記)>에 나오는 "화랑(花郞)"에 대한 기록입니다.
독음은 "신라 진흥왕삼십칠년, 취미모남자, 장식지, 명화랑이봉지, 도중운집"이고 해석은 " 신라 진흥왕 37년에 미모의 남자를 뽑아 화장하고 꾸며 화랑이라 이름하여 받드니, 많은 무리들이 구름처럼 모여들었다."입니다.
'以(이)'의 쓰임도 단순하게 보는 것이 문장 이해를 빠르게 합니다. 두 가지의 쓰임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전치사의 쓰임 - 본래의 의미대로 ' -로 써'입니다. 구조는 { 以+명사+서술어 }나 {서술어+以+명사}입니다.
둘째, 접속사의 쓰임 - 구조는 { 以+서술어 }이고 해석은 '而'처럼 "그래서"로 됩니다. 지문의 '以'가 바로 이러한 구조입니다.
(1) 以心傳心 - (이심전심) : 마음으로써 마음을 전한다.
(2) 以子之矛 陷子之盾 何如 : (이자지모 함자지순 하여) : 당신의 창으로써 당신의 방패를 뚫으면 어떻겠습니까?
(3) 或相磨以道義 - (혹상마이도의) : 혹은 서로 도와 의로써 연마한다.
(4) 以五十步 笑百步 何如 - (이오십보 소백보 하여) : 오십 걸음으로써 백 걸음을 비웃는다면 어떻겠습니까?
(5) 殺身以成仁 - (살신이성인) : 몸을 죽여서 인을 이룬다.
 

[문제 3] 다음 보기의 문장 중 금지(禁止)하는 의미를 지닌 문장이 아닌 것은?

금지형 문장은 ' -하지 말라'는 의미의 '勿(물)', '毋(무)'와 함께 '不', '無', '莫'의 부정사도 금지의 역할로 쓰입니다. 구조는 { 勿(등 금지사)+서술어 }입니다.
(1) 過則勿憚改 - (과즉물탄개) : 잘못했으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라.
(2) 毋友不如己者 - (무우불여기자) : 자기만 같지 못한 사람은 사귀지 말라.
(3) 無欲速 無見小利 - (무욕속 무견소리) : 빨리 하고자하지 말고, 작은 이익을 보지 말라.
(4) 不患人之不己知 患不知人 - (불환인지부기지 환부지인) : 남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근심하지 말고, 남을 알아주지 못하는 것을 근심하라.
(5)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 친구가 먼 곳으로부터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않겠는가? { '不亦-乎'는 반어형 문장 구조 }
 

[문제 4] 다음 성어들의 의미가 지닌 개념을 올바로 표현한 것은?
        { 昏定晨省,  出告反面,  遊必有方 }

昏定晨省(혼정신성) : 밤에는 이부자리를 정하고{준비하다}, 새벽에는 살펴본다.
* 出告反面(출곡반면) : 나갈 때는 아뢰고 돌아와서는 대면한다.
* 遊必有方(유필유방) : 나갈 때는 반드시 방향이 있다{알려 드리다}
모두 자식된 입장에서 부모님께 해드려야 하는 기본적인 도리를 의미하는 성어입니다.
(1) 道 - (도)
(2) 孝 - (효)
(3) 恭 - (공) 공손하다
(4) 德 - (덕)
(5) 誠 - (성) 정성
 

[문제 5] 21세기의 시작인 서기 2001년을 간지(干支)년도로 표기하면 무엇일까요?

본 사이트의 간지이야기에 해결 방안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 서기 연도 끝자리 1은 십간의 '辛(신)'이고, 올해 1999년이 토끼해[卯]이기 때문에 2년 뒤는 '巳(사)'입니다. 곧 서기 2001년은 干支 표기로 '辛巳年(신사년)'입니다.
(1) 己卯年
(2) 乙巳年
(3) 辛巳年
(4) 庚辰年
(5) 壬午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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