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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급 과정 - 한문 분야 문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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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 다음 글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를 담은 한자는?
                      { 己所不欲 勿施於人 }

지문의 글은 논어에 나오는 공자의 말입니다. 독음은 "기소불욕 물시어인"이고 해석은 "자기가 하고자 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베풀지 말라."입니다. 곧 자신으로 말미암아 다른 사람에게 베풀어 나가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논어에 나오는 내용으로 제자인 증자(曾子)가 공자의 사상을 다른 제자들에게 전해주기를 "忠恕"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忠은 '盡己', 곧 자신의 다한다는 의미이고 恕는 '推己及人', 곧 자신을 미루어 남에게 미쳐 나간다는 의미입니다. 바로 恕의 의미입니다.
(1) 恕 - (서) 용서하다.[如+心=恕] : 용서(容恕)
(2) 孝 - (효) 효도 : 효심(孝心)
(3) 敬 - (경) 공경하다 : 공경(恭敬)
(4) 慈 - (자) 자애롭다 : 인자(仁慈)
(5) 道 - (도) 길,도 : 도덕(道德)
 

[문제 2] 다음 문장 속의 < 於 >와 쓰임이 같은 것은?
        { 霜葉紅於二月花 }

'於'의 쓰임에 대한 문제입니다. '於'는 한문 문장 속에서 단순하게 이해하는 것이 쉽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 '어조사'라는 의미처럼 문장 속에서 서술어 뒤에 보어 성분이 위치할 때, 목적어 성분이 아닌 보어 성분을 구별하기 위한 이유로 서술어와 보어 사이에 '於'를 사용합니다. 이 때 사용되는 쓰임은 일반적인 의미로 처소, 출발 등의 ' -에서, - 에, -에게' 등으로 쓰이는 경우와 ' -보다' 등의 비교의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於'를 활용한 문장 독해 요령으로 문장 속에 '於'자가 있으면 앞에는 서술어 성분, 뒤에는 보어 성분이 놓이게 됩니다. 그렇다면 서술어 성분 앞에는 주어성분이 오겠지요.{ 주어+서술어+於+보어 }
* 霜葉紅於二月花(상엽홍어이월화) : 서리 맞은 잎사귀는 이월의 꽃보다 붉다.
(1) 日出於東海 - (일출어동해) 해가 동쪽 바다에서 나온다.
(2) 父母之恩高於山 - (부모지은고어산) 부모의 은혜는 산보다 높다.
(3) 敏於事而愼於言 - (민어사이신어언) 일에 민첩하고 말에 신중하다.
(4) 靑出於藍 - (청출어람) 청색은 남색에서 나왔다.
(5) 孔子問禮於老子 - (공자문예어노자) 공자가 노자에게 예를 물었다.
 

[문제 3] 다음 글 속의 < 令 >과 < 鮮 >의 의미로 알맞은 것은?
        { 巧言令色 鮮矣仁(교언영색 선의인) }

지문의 문장은 논어(論語)에 나오는 공자의 말입니다. 교묘한[巧] 말[言]과 아첨하는[令] 얼굴색[色]은 인[仁]이 드물다[鮮].는 뜻입니다. '鮮矣仁'의 구절은 본래 '仁鮮矣'로 표현하는 것이 정칙의 문장입니다. 그런데 '鮮矣仁'으로 표현된 것은 '드물다{鮮- 없다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일종의 도치된 것으로 보는 경우와 '착간(錯簡)'이라 해서 종이 발명 이전에 쓰여진 '죽간(竹簡: 대나무 조각에 글을 쓴 방식)'이 섞여서 착오가 일어난 것으로 보기도 합니다.
* 令 (령) 명령하다{命令(명령)}, 부리다(하여금), 법{律令(율령)}, 착하다{令夫人(영부인)}, 아첨하다.
* 鮮 (선) 신선하다{신선(新鮮)}, 생선{생선(生鮮)}, 곱다{조선(朝鮮)}, 드물다.
(1) 명령하다 - 생선
(2) 법 - 깨끗하다
(3) 착하다 - 곱다
(4) 아첨하다 - 드물다
(5) 부리다 - 신선하다
 

[문제 4] 다음 문장 중 <如>나 <若>의 의미가 나머지와 다른 하나는?

'여(如)'와 '약(若)'은 한문 문장을 독해할 때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뜻이 '같다'로 사용될 때는 '비교형 문장'이고 '만약'으로 쓰이면 '가정형 문장'입니다.
'같다'와 '만약'을 구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문장 속에서 如와 若의 앞에 '不'이나 '莫'이 있으면 '같다'로 해석됩니다.{이유는 '不,莫'은 일종의 보조사이기 때문에 뒤에 서술어를 동반합니다.}
둘째, 반대로 如, 若 뒤에 서술어 성분이 오면 '만약'으로 해석됩니다.{이유는 '만약'이라는 의미는 품사가 '부사'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如와 若의 뒷 구절에 '則(즉)'이 쓰였으면 '만약'으로 해석됩니다.{이유는 '則'이 가정형 문장을 연결하는 접속사로 ' -하면'으로 해석되기 때문입니다.}
(1) 百聞不如一見 - (백문불여일견) : 백 번 듣는 것은 한번 보는 것만 같지 못하다.
(2) 至樂莫如讀書 - (지락막여독서) : 지극한 즐거움은 독서 만한 것이 없다.
(3) 學問 如逆水行舟 - (학문 여역수행주) : 학문은 물을 거슬러 배를 가게 하는 것과 같다.
(4) 春若不耕 秋無所望 - (춘약불경 추무소망) : 봄에 만약 밭 갈지 않으면, 가을에 바랄 바가 없다.
(5) 此不祥之物 不若投於水 - (차불상지물 불약투어수) : 이것은 상서롭지 못한 물건이니, 물에 던지는 것만 같지 못하다}
 

[문제 5] 다음 문장의 < 不得虎子 > 의 <不> 대신에 사용해도 문장의 의미가 변하지 않는 것은?   { 不入虎穴  不得虎子 }

반어형 문장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입니다. 지문에 있는 문장의 해석은 "호랑이 굴에 들어가지 않으면 호랑이 새끼를 얻지 못한다."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반어형의 문장으로 변화시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지 않는데 어찌 호랑이 새끼를 얻겠는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어형 문장의 특징은 실제 내용을 반대로 돌려 오히려 강한 강조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사용하는 글자는 대표적인 의문부사 '何'와 의문종결사 '乎'입니다. 문장으로 표현될 때의 구조는 {何+서술어+(목적어)+乎}이고 해석은 {어찌 -하겠는가?}입니다.
지문의 '不得虎子'를 '何得虎子'로 변화시키면 내용의 의미는 오히려 강조되는 것입니다.{이 때 의문종결사 '乎'는 생략 가능} 그리고 '何'와 동일한 의문부사의 의미를 지닌 글자는 '豈(기)', '惡(오)', '安(안)' 등이 있습니다.
(1) 安 - (안) 어찌, 편안하다
(2) 可 - (가) 옳다, 가하다
(3) 能 - (능) 능하다
(4) 足 - (족) 발, 족하다
(5) 獲 - (획) 잡다,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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