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指事字} 한 손[又]에 매나 돌도끼 등의 의미를 지닌 부호를 더해 손에 물건을 들고 통솔하는 사람의 의미에서 일하는 남자'나 '집안의 장(長)'을 의미하는 '아버지{부친}'를 도출해 낸 합체지사자로 봄. {혹은 합체상형자으로 보기도 함} ▷ 자형(字形)의 성립은 본래 윗부분 왼쪽 삐침 획이 매나 돌도끼의 형상인데, 후에 대칭을 만들기 위해 오른쪽 획을 더함.
▶ 부수의 활용도 '부친'이나 '노파' 등과 관련된 의미로 활용되지만, 속한 글자가 별로 없음. ▷ '父'가 발음부호[音符]로 사용되어 형성자를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음.[예) 釜(부: 가마), 斧(부: 도끼) 등]
▶[주의 구별부수] '爻(효: 점괘)'는 자체부수임. '斧(부: 도끼)'는 '斤(근)'부수 / '釜(부: 가마)'는 '金(금)'부수 / '交(교: 사귀다)'는 '亠(두)'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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