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ite Map | 수상/선정 | 운영자 소개

 

한자한문 이야기

 home > 한자한문 이야기 > 한문의 자리매김 > 문장- 비교문/가정문 >>

 

 

  한문의 자리매김 - 대문

  한문 이야기

   한문의 위상

   한문의 자리매김

   한문 문장의 이해

   한문 문장의 독해 1

   한문 문장의 독해 2

  한자 이야기

   한자의 접근

   한자가 어렵습니까?

   한자 이해의 첩경

   한자의 구조

   육서의 원리

  한문 문법 총론

  한자의 이해론

  한문의 품사론

   명사/대명사

   동사/형용사/부사

   보조사/접속사

   전치사/후치사

   종결사/감탄사

  한문의 문장론

   평서문/부정문

   의문문/반어문

   비교문/가정문

   사역문/피동문

   금지문/한정문/감탄문

 

 

 

 

 : 비교문은 전치사로 쓰이는 어조사 '於(어), 乎(호)'나 비교형용사 '如(여), 若(약)'를 사용하는 경우와 '與其 - 寧'과 같은 호응관계를 사용하여 비교의 의미를 지닌 문장입니다. 어조사나 비교형용사는 각각 별도의 다른 쓰임이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전치사{於, 于, 乎} 사용
: 일반적 구조는 {주어+서술어(형용사)+於+보어}이고, 이 때 전치사들은 " -보다"나 " -와"로 해석됩니다.
예) * 氷水爲之而寒水(빙수위지이한어수) : 얼음은 물이 그것을 만들었지만 물보다 차갑다.
     * 苛政猛
虎(가정맹어호) :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사납다.
     * 光陰 速
矢(광음 속어시) : 세월은 화살보다 빠르다. {光陰은 日月, 곧 歲月}
     * 言勿異
行 行勿異言(언물이어행 행물이어언) : 말은 행동 달리하지 말고, 행동은 말 달리하지 말라.
     * 國之語音 異
中國(국지어음 이호중국) : 나라의 말이 중국 다르다.

[비교형용사{如, 若}와 부정사{不, 莫} 사용]
a. 동등비교 - { A+如(若)+B } == A는 B와 같다.
예) * 學問 逆水行舟(학문 여역수행주) : 학문은 물을 거슬러 배를 가게 하는 것과 같다.
     * 君子之交 淡
水(군자지교 담약수) : 군자의 사귐은 맑기가 물과 같다.
b. 비교급 - { A+不如(不若)+B } == A는 B만 같지 못하다.
예) * 百聞不如一見(백문불여일견) : 백 번 듣는 것은 한 번 보는 것만 같지 못하다.
     * 天時
不如地利(천시불여지리) : 하늘의 기회는 땅의 이로움만 같지 못하다.
     *
不若投諸江而忘之(불약투저강이망지) : 강에 던져서 그것을 잊는 것만 같지 못하다.
비교급의 의미는 앞의 전치사를 사용하는 경우와 의미가 통합니다.
예) * 百聞不如一見 == 一見勝於百聞 {勝(승) 낫다}
c. 최상급 - { A+莫如(莫若)+B : A는 B만 같은 것이 없다.} { A+莫+서술어+於+B : A는 B보다 -한 것이 없다}
예) * 知臣莫若君(지신막약군) : 신하를 아는 것은 임금만 같은 자가 없다.
     * 過
從己之欲(과막대어종기지욕) : 허물은 자신의 욕심을 따르는 것보다것이 없다.
     *
微(막현어음 막현어미) : 숨는 것보다 더 잘 나타나는 것이 없고, 미세한 것 보다 더 잘 드러나는 것이 없다.

선택적 비교 - [ -하기보다는 차라리 -하는 것이 낫다] 與其- 寧(여기- 녕), 與其- 不若(여기- 불약), 與其- 孰若(여기- 숙약) 등
예) * 禮 與其奢也 儉(예 여기사야 영검) : 예는 사치스럽기보다는 차라리 검소한 것이 낫다.
     *
與其生辱 不如死快(여기생욕 불여사쾌) : 살아서 욕되기보다는 차라리 죽어서 유쾌한 것이 낫다.
     *
與其有樂於身 孰若無憂於其心(여기유락어신 숙약무우어기심) : 육신에 즐거움이 있기보다는 차라리 그 마음에 근심이 없는 것이 낫다.

유의 숙어 : { 寧+A, 不(勿,毋)+B } - 차라리 A할지언정, B하지 말라.
예) * 爲鷄口 爲牛後(녕위계구 물위우후) : 차라리 닭의 부리가 될지언정 소의 꼬리가 되지 말라.


 : 條件(조건)이나 假定(가정)을 의미하는 앞 구절과 結果(결과)를 의미하는 뒷 구절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가정문은 일반적인 구조가 서술어 성분 앞에 가정부사 '如(여), 若(약)' 등을 사용하고 뒤에 접속사 '則(즉)'을 사용합니다. { 如+서술어+ -, 則+서술어+ - }

[가정부사 사용]
대표글자 - [만약] 如(여), 若(약) / [진실로] 苟(구) / [비록] 雖(수), 縱(종) / 假令(가령), 設令(설령), 設使(설사) 등
예) * 春不耕 秋無所望(춘약불경 추무소망) : 봄에 만약 밭 갈지 않으가을에 바랄 것이 없다.
     *
正其身 於政乎何有(구정기신 어정호하유) : 진실로 그 몸이 바르다정치에 있어서 무슨 어려움이 있겠는가? { '何有'는 '何難之有의 준말 }
     *
非吾之所有 一毫而莫取(구비오지소유 수유일호이막취) : 진실로 나의 것이 아니라면 비록 하나의 터럭이라도 취하지 말라.
     * 心誠求之
不中不遠(심성구지 수부중불원) : 마음이 진실로 그것을 구한다면 비록 적중하지 않더라도 멀지 않을 것이다.

[접속사 사용]
대표글자 - 則(즉: -라면 )
예) * 先制人 後制於人(선즉제인 후즉제어인) : 앞서 남을 제압하고, 뒤쳐지 남에게 제압을 당한다.
     * 欲速
不達 見小利大事不成(욕속즉부달 견소리즉대사불성) : 빨리 하고자 하면 도달하지 못하고, 작은 이익을 보 큰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문맥상 가정문]
예) * 幼而不學 老無所知(유이불학 노무소지) : 어려서 배우지 않는다 늙어서 아는 것이 없다.
     * 朝聞道 夕死 可矣(조문도 석사 가의) : 아침에 도를 들으
저녁에 죽어도 좋다.
    人而不仁 如禮何(인이불인 여례하) : 사람이면서 어질지 못하다
예를 무엇하겠는가? { '如+(목적어)+何'의 구조가 됩니다. }  

 

 

 

 

 


 

 

 

 

오형민의 이야기 한자여행입니다.

Copyright ⓒ 1998-2003 Oh HyungMin. All Rights Reserved.
webmaster@hanja.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