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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사는 일반적으로 문장 속의 서술어 성분으로 활용되는 글자입니다.

예) *日於東海(일출어동해) : 해가 동쪽 바다에서 나온다.
     *
故而新(온고이지신) : 옛 것을 익혀서 새 것을 안다.
     *
不仁者 其爲仁矣(오불인자 기위인의) : 不仁을 미워하는 것이 仁이 되는 것이다.


 : 형용사는 문장 속에서 수식어 역할을 하는 경우와 서술어 성분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1. 수식어 역할 : 문장 속에서 명사를 수식하는 수식어 역할의 경우{국어의 관형어 기능}입니다.
예) * 病相憐(동병상련) : 같은 병을 갖은 사람끼리 서로 불쌍하게 여긴다.

2. 서술어 역할 : 문장 속에서 서술어 성분으로 사용되는 경우입니다.
예) * 良藥於口而於病 忠言於耳而於行(양약고어구이이어병 충언역어이이이어행) : 좋은 약은 입에는 쓰지만 병에는 이롭고, 충성스러운 말은 귀에는 거슬리지만 행동에는 이롭다.
     * 少年
老學成(소년이노학난성) : 소년은 늙기 쉽고 학문은 이루기가 어렵다.


 : 부사(副詞)들은 특히 문장의 의미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활용되기에 주의해서 이해해야 하고, 서술어 앞에서 부사어로 활용됩니다. {부사는 허사로 분류하는 학술적 주장도 있습니다.}

정도
대표글자 - 最(최:가장), 甚(심:매우), 大(대:크게), 至(지:지극히), 益(익:더욱), 必(필:반드시), 尙(상:아직도), 常(상:항상)
예) * 我國勝(아국필승) : 우리 나라는 반드시 이긴다.
     * 水
淸則無魚(수지청즉무어) : 물이 지극히 맑으면 물고기가 없다.

시간 - 시제의 개념이 없는 한문에서는 서술어 앞에 시간을 의미하는 부사를 사용해서 시간적 개념을 표현합니다.
 [
과거] 已(이:이미), 旣(기:이미), 嘗(상:일찍이), 曾(증:일찌기)
 [
현재] 方(방:바야흐로), 今(금:이제), 始(시:비로소), 遂(수:마침내)
 [
미래] 將(장:장차), 且(차:장차)
예) * 陽春來(양춘방래) : 따뜻한 봄이 바야흐로 온다.
     * 天下
定(천하수정) : 천하가 마침내 평정되었다.

의문 - 의문부사들은 모두 反語文(반어문)을 만드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주의해서 이해해야 합니다. 빈도수로는 '何(하), 豈(기)' 등이 주로 많이 쓰이고, 보통 서술어 앞에 사용되는 것으로 의문문과 구별하면서 의문종결사 '乎(호)' 등과 호응합니다.
대표글자 - [어찌] 何(하), 豈(기), 安(안), 焉(언), 寧(녕), 胡(호), 奚(해), 曷(갈), 庸(용) 등
예) * 王侯將相 有種乎(왕후장상 영유종호) 왕과 제후와 장수와 정승이 어찌 종자가 있는가?
     * 未知生
知死(미지생 언지사) : 아직 삶도 모르는데, 어찌 죽음을 알리오.

한정 - 한정부사는 限定文(한정문)을 만드는 역할을 하고, 한종종결사 '耳(이)' 등과 호응합니다.
대표글자 - [다만] 但(단), 只(지), 直(직), 徒(도:한갓) / [오직] 惟(유), 唯(유), 維(유) / [유독] 獨(독) 등
예) * 不百步耳 是亦走也(직불백보이 시역주야) : 다만 백 발자국이 아닐 뿐이지 이것 역시 달아난 것이다.
     *
在爲學 立志如何耳(지재위학 입지여하이) : 단지 학문하는 것은 입지가 어떠하냐에 달려있을 뿐이다.

가정 - 가정부사는 假定文(가정문)을 만드는 역할을 하며, 접속사 '則(즉)'과 호응합니다.
대표글자 - [만약] 若(약), 如(여) / [비록] 雖(수), 縱(종) 등
예) * 春不耕 秋無所望(춘약불경 추무소망) : 봄에 만약 밭 갈지 않으면 가을에 바랄 것이 없다.
     * 其身不正
令不從(기신부정 수령부종) : 그 자신이 바르지 못하면 비록 명령하더라도 따르지 않는다.

강조{억양}
대표글자 - 況(황:하물며), 亦(역:또한), 猶(유:오히려)
예) * 死馬且買之 生者乎(사마차매지 황생자호) : 죽은 말도 또한 사는데, 하물며 살아있는 것에 있어서랴?

문장에 자주 등장하는 副詞(부사)

  • [차라리 -일지언정] 寧(녕),
  • [혹시] 或(혹)
  • [오히려] 尙(상), 猶(유) 등
  • [감히] 敢(감)
  • [다시(거듭)] 復(복), 再(재), 更(경), 重(중) 등
  • [도리어] 反(반), 還(환), 却(각) 등
  • [모두(다)] 皆(개), 咸(함) 등
  • [마침내(드디어)] 終(종), 畢(필), 竟(경), 遂(수), 卒(졸) 등
  • [진실로] 良(량), 信(신), 誠(성), 固(고), 苟(구) 등
  • [마땅히(응당,모름지기)] 當(당), 宜(의), 須(수) 등
  • [무릇(대개)] 凡(범), 夫(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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