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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9 20:18
한문해석
 글쓴이 : 초학자
조회 : 1,375   추천 : 0  
靡不有初鮮克有終
해석순서와 靡의 뜻 그리고 여기서의 품사가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창현 17-12-17 06:56
 
제가 따로 글자의 해석은 하지 않습니다.  다음 글을 참조하세요. 고전번역원 사이트나 조선왕조실록에 들어가시면 해석의 다양성을 볼 수가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바쁘신 운영자 님을 조금 도왔습니다.
〔 靡不有初 ❹❸❷❶
靡동사: 없다. 부정하는 말.〖no;not〗无;没有=없다
靡,无=無也——《爾雅이아》
<해석의 용례>
누구나 처음은 있지만 종말은 있기 드물다.<태조 실록 해석>
처음은 있지 않음이 없으나 능히 끝이 있는 자가 드물었다 <성종실록 해석>

‘ 처음에는 잘 하지 아니하는 이가 없지만 끝까지 잘하는 이가      드물다.’
“시작이 없는 경우는 없으나,
“처음이야 잘하지 않는 이 없으랴마는,
“처음 시작을 잘하는 사람은 없지 않으나,

鮮克有終〕❹❸❷❶
鲜【形】
非常少,很不多〖little;rare〗 아주 적다 .매우 많지 않다
靡不有初,鲜克有终——《诗·大雅·荡》
克,能也 동사——《尔雅》능하다 능히
해석의 용례
 끝까지 제대로 마치는 경우는 드물다.”
 끝까지 잘하는 이는 흔치 않다.”
 능히 끝맺음을 잘하는 사람은 드물다.”

《시경(詩經)》《시경》 〈대아(大雅) 탕(蕩)〉에 나온다. 이 시는 은나라의 후손은 의당 하(夏)나라가 멸망하게 된 원인을 거울삼아 경계해야 한다는 뜻을 읊은 시이다.<天生烝民 其命匪諶 靡不有初 鮮克有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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