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한자여행 1 > 2022 QNA > 朱熹의 送林熙之詩五首입니다. 멋진 번역해 주실분은 없으신지요.



운영자 14-02-05 08:55 제현들의 멋진 번역을 저도 기다리고 있답니다. 저 역시 일천한 지식으로 함부로 번역하기가 어려운데, 요즘 학교 개학과 함께 신학년 업무 준비로 조금 정신이 없어 차분하게 살펴볼 시간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추후 조금 여유가 생길 때 미흡하나마 제가 번역을 해보겠습니다. 제현들의 멋진 번역을 저도 기다리고 있답니다. 저 역시 일천한 지식으로 함부로 번역하기가 어려운데, 요즘 학교 개학과 함께 신학년 업무 준비로 조금 정신이 없어 차분하게 살펴볼 시간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추후 조금 여유가 생길 때 미흡하나마 제가 번역을 해보겠습니다.



나그네 14-02-06 21:33 2번 시만 간략하게 살펴 보았습니다. 仁體難明君所疑: 인(仁)이 근본[體]임을 설명하기 어려움은 그대가 의심하는 바이나 欲求直截轉支離: 직접적인 단면을 추구할 수록 지난(支難)하여 진다. 聖言妙縕無窮意: 성인의 말의 오묘 깊숙함은 그 뜻이 다할 수 없이 많으니 涵泳從容只自知: 조용히 깊이 깨달으며 단지 스스로 알 뿐이네. 나머지 시들도 시간 될 때 살펴 보고 나서 풀리면 덧글 드리겠습니다. 2번 시만 간략하게 살펴 보았습니다. 仁體難明君所疑: 인(仁)이 근본[體]임을 설명하기 어려움은 그대가 의심하는 바이나 欲求直截轉支離: 직접적인 단면을 추구할 수록 지난(支難)하여 진다. 聖言妙縕無窮意: 성인의 말의 오묘 깊숙함은 그 뜻이 다할 수 없이 많으니 涵泳從容只自知: 조용히 깊이 깨달으며 단지 스스로 알 뿐이네. 나머지 시들도 시간 될 때 살펴 보고 나서 풀리면 덧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