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한자여행 1 > 2022 QNA > 스타크래프트 유닛 해석(뜻풀이)



운영자 15-05-25 15:20 제가 개인적으로 게임을 하지 않아 스타크래프트게임 역시 내용을 모르니 상세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네요. 그냥 한자로 표현된 글자만 확인하면 異化蟲은 '다르게 변화는 벌레'이고, 毒爆蟲은 '독 폭탄을 지닌 벌레', '腐化飛蟲'은 '부패시키는 변하는 날아다니는 벌레'인데, 아마도 게임상의 캐릭터의 내용을 그대로 한자로 옮긴 것이 아닌가 싶네요. 아래 유사한 글에서 나그네님께서 상세한 답변을 해주셨던데, 나그네님의 부연 설명이 있으면 좋겠네요.^^ 참고하세요. 제가 개인적으로 게임을 하지 않아 스타크래프트게임 역시 내용을 모르니 상세한 답변을 드리기 어렵네요. 그냥 한자로 표현된 글자만 확인하면 異化蟲은 '다르게 변화는 벌레'이고, 毒爆蟲은 '독 폭탄을 지닌 벌레', '腐化飛蟲'은 '부패시키는 변하는 날아다니는 벌레'인데, 아마도 게임상의 캐릭터의 내용을 그대로 한자로 옮긴 것이 아닌가 싶네요. 아래 유사한 글에서 나그네님께서 상세한 답변을 해주셨던데, 나그네님의 부연 설명이 있으면 좋겠네요.^^ 참고하세요.



나그네 15-05-25 21:08 저 역시 스타2는 베타 버전 시절에 한 두 번 해 본 기억 밖에 없고 주로 스타1 기억 뿐이라...^^;; 2번과 3번 유닛은 무슨 유닛인지도 모르겠네요. 저글링을 이화하는(다르게 되는) 벌레라고 번역한 건 아마 저글링이 부화해서 태어날 때 한 알에서 2개씩 부화하는 성질 때문이 아닌가 짐작됩니다. 2번과 3번은 운영자님 이상의 답변을 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네요...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스타2는 베타 버전 시절에 한 두 번 해 본 기억 밖에 없고 주로 스타1 기억 뿐이라...^^;; 2번과 3번 유닛은 무슨 유닛인지도 모르겠네요. 저글링을 이화하는(다르게 되는) 벌레라고 번역한 건 아마 저글링이 부화해서 태어날 때 한 알에서 2개씩 부화하는 성질 때문이 아닌가 짐작됩니다. 2번과 3번은 운영자님 이상의 답변을 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네요...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