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한자여행 1 > 2022 QNA



운영자 15-05-25 14:02 天衾地席山爲枕(천금지석산위침) 하늘 이불 땅 깔개에 산은 베개삼고, 月燭雲屛海作樽(월촉운병해작준) 달 촛불 구름 병풍에 바다는 술독이 되네. 大醉居然仍起舞(대취거연잉기무): 크게 취해 거나한 김에 일어나서 춤추는데, 却嫌長袖掛崑崙(각혐장수괘곤륜): 되려 긴소매 거추장스러우니 곤륜산에 걸리네. '仍'은 '인하다'는 뜻으로 앞의 大醉居然으로 인해서 뒤의 起舞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해석에서는 자연스럽게 연결하면 되기 때문에, '취한 김에', '거나해서져' 등의 인과관계로 사용하면 됩니다. 참고하세요. 天衾地席山爲枕(천금지석산위침) 하늘 이불 땅 깔개에 산은 베개삼고, 月燭雲屛海作樽(월촉운병해작준) 달 촛불 구름 병풍에 바다는 술독이 되네. 大醉居然仍起舞(대취거연잉기무): 크게 취해 거나한 김에 일어나서 춤추는데, 却嫌長袖掛崑崙(각혐장수괘곤륜): 되려 긴소매 거추장스러우니 곤륜산에 걸리네. '仍'은 '인하다'는 뜻으로 앞의 大醉居然으로 인해서 뒤의 起舞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해석에서는 자연스럽게 연결하면 되기 때문에, '취한 김에', '거나해서져' 등의 인과관계로 사용하면 됩니다. 참고하세요.